베니스 영화제를 찾은 레전드 톱 모델 모녀의 트윈룩

진정아

전설적인 모델 하이디 클룸과 딸 레니 클룸

베니스 영화제의 막이 올랐습니다. 첫 날부터 수많은 셀럽들이 레드 카펫을 밟았는데요. 눈에 띄는 이들이 있었으니! 바로 전설적인 톱모델 하이디 클룸과 그녀의 딸 레니 클룸입니다. 레니는 하이디 클룸과 이탈리아 사업가인 플라비오 브리아토레의 첫째 딸로, 2020년 보그 독일판의 커버 모델로 등장하며 엄마를 따라 모델 커리어를 시작했죠. 그 이후 패션과 뷰티 브랜드를 넘나들며 브랜드 얼굴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코르셋 디테일이 비슷한 트윈룩으로 이목을 집중시킨 두 모녀의 베니스 모먼트를 지금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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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는 궂은 날씨지만 세상 화사한 모습으로 등장한 하이디 클룸과 그녀의 딸 레니 클룸. 두 모녀의 드레스를 자세히 보면 코르셋 디테일이 더해진 비슷한 스타일의 트윈 룩이라는 걸 눈치챌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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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레니 클룸은 블랙 룩에 화려한 목걸이로 포인트를 줬습니다. 마치 코르셋 바디슈트에 치마를 두른 듯한 룩이었는데요. 부스스하게 연출한 자연스러운 헤어와 메이크업이 시크한 매력을 한껏 발산시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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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엄마인 하이디 클룸은 핑크빛 샴페인 컬러의 드레스로 우아함을 뽐냈습니다. 딸과 코르셋 디테일은 비슷하지만 하이디는 한쪽 어깨로 넘어가는 드레이핑 디테일이 돋보이는 스커트를 입었죠. 드레스 컬러와 어울리게 주얼리 역시 컬러가 있는 스톤 보다는 클린한 컬러로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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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니 클룸, 바바라 팔빈 그리고 클레어 홀트가 하이디 클룸가 함께 서있는 모습도 포착되었는데요. 마치 딸의 친구들을 리드하는 엄마 같은 하이디 클룸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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