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토리아 체레티의 세련된 레더 아우터 룩.
25살의 법칙을 깨고 3년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27살의 모델 비토리아 체레티. 그녀의 스타일을 보고 있자면 성숙하고 세련된 느낌이 풀풀 풍깁니다. 특히 날씨가 애매할 땐 레더 재킷을 주로 활용하곤 하죠. 그 쿨하고 시크한 디카프리오의 원 앤 온리 여친 비토리아의 레더 재킷 스타일링에서 미리 영감을 얻어 볼까요? 곧 가죽의 계절이 다가올 테니.

가늘고 섬세한 여성스러운 외모와는 달리 평소 그녀는 매니시 룩을 즐겨 입죠. 특히 오버사이즈 아우터, 와이드 핏의 배기한 팬츠 등을 활용합니다. 그리고 늘 레더 재킷을 즐겨 입어요. 그레이 톤의 수트 팬츠에 상의는 터틀넥 니트, 화이트 셔츠 그리고 바이커 재킷의 3중 레이어링을 선보이며 기본 아이템들로 완성한 무심하고 세련된 자태, 멋짐이 폭발한 스타일링이 단연 돋보입니다.

항상 기본에 충실한 비토리아. 빈티지한 워싱 디테일의 연한 청바지에 흰 티를 입고 반스의 바둑판 스니커즈를 신은 지극히 평범한 룩에도 브라운 컬러의 가죽 태닝이 매력적인 레더 봄버 재킷 하나로 쿨하디 쿨한 공항 패션을 선보이기도 했어요.

그렇다고 늘 매니시한 룩만 입는 건 아닙니다. 섹시한 미니 드레스 위에 오버핏의 모던한 블랙 레더 재킷을 걸쳐 강렬하고 매혹적인 파티 룩을 완성했죠. 여성스러운 아이템 위에 레더 아우터로 비토리아만의 카리스마를 더했습니다.

롱 레더 코트엔 롱 슬립 드레스로 보헤미안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어요. 레이스 트리밍의 새틴 드레스 위에 미니멀한 라인이 돋보이는 블랙 레더 코트로 심플하고도 스타일리시한 보호 룩을 선보였죠. 성의 없이 두른 듯한 갈색 머플러가 당당하고 시크한 분위기를 냅니다.

즐겨 입는 만큼 다양한 디자인의 레더 아우터를 지닌 비토리아. 블레이저 형식의 길이가 짧은 벨트와 포켓 디테일이 더해진 개성 가득한 재킷으로 시선을 집중 시켰어요. 어김없이 배기 핏의 그레이 데님 팬츠와 화이트 톱, 그리고 운동화의 조합으로 쿨하고 시크한 톱 모델의 오프 듀티 룩을 연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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