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를 떠난 브루클린 베컴과 니콜라 펠츠 커플
프랑스 생트로페로 휴가를 떠난 브루클린 베컴과 니콜라 펠츠 부부. 바람잘 날 없이 계속되는 베컴가와의 불화설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입을 맞추기도 하고 손을 꼭 잡고 거리를 걷는 등 세상 누구보다 다정한 모습으로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었죠. 니콜라의 인스타그램에는 ‘best memories’라는 캡션과 함께 요트에서의 행복한 셀피들이 잔뜩 업로드됐습니다.

누가 봐도 커플임을 증명하듯 올 화이트로 맞춰 입은 브루클린 베컴과 니콜라 펠츠 부부. 요트 위에서도 꼭 붙어 휴대폰을 보고 있는데요. 브루클린은 넉넉한 셔츠와 버뮤다팬츠를, 니콜라 또한 브라 톱에 화이트 셔츠를 걸쳐 금방이라도 물에 뛰어들듯한 휴양지 스타일을 보여줬는데요. 헤드 스카프와 라탄 백까지 더해 생 트로페와 찰떡인 귀여운 아웃핏이네요.



브루클린은 여행 내내 한결같이 심플한 스타일을 고수했습니다. 대신 화이트에서 블랙으로 컬러만 바꾸는 정도죠. 니콜라는 포인텔 크롭 톱과 팬츠 셋업에 헤드 밴드를 써 클린 걸스러운 무드를 드러냈는데요. 스네이크 뱅글을 팔목 대신 팔뚝에 연출해 꾸안꾸룩의 정석을 보여줬죠. 그동안 보였던 각 잡힌 공식 석상의 모습보다 이렇게 편하고 캐주얼한 차림인 이들 부부의 모습을 보니 여느 귀여운 젠지 커플처럼 보이네요.


여행 내내 요트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낸 이들 부부는 칵테일파티를 열기도 했는데요. 매번 편한 차림의 셀피와는 다르게 이번에는 파티와 어울리는 한껏 드레스 업한 아웃핏을 보여줬죠. 바다를 배경으로 셀피를 찍은 니콜라는 쨍한 레드 컬러의 홀터넥 드레스를 입으니 한층 더 화사해 보이는데요. 섹시한 드레스도 날렵한 셰잎의 선글라스와 만나니 더욱 멋있게 변신했죠. 브루클린은 슈트 대신 입던 셔츠의 버튼을 오픈하고 머리를 슬릭하게 넘겼을 뿐인데 금세 TPO에 맞는 파티 룩이 완성됐네요.


파티가 끝나자마자 바로 스포티한 아웃핏으로 돌아온 니콜라 펠츠. 이번 여행의 추구미는 힙한 무드인 걸까요? 브라 톱이나 에스닉한 프린트의 까레 톱에 로 라이즈로 내려 입은 트랙 쇼츠 조합을 즐겨 입어 그녀만의 힙하고 트렌디한 여름휴가 아웃핏을 선보였습니다. 여기에 실버 선글라스나 헤어밴드 그리고 다양한 라탄 백으로 빈티지한 무드를 더한 것까지 요즘 젠지들의 확실한 추구미를 보여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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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