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 민주, 모카와 맥의 만남

포근하고 보송하거나, 물 먹은 듯 촉촉하거나. 맥의 히어로 립 두 가지와 아일릿 민주, 모카의 만남.

Beauty Note
모카와 민주 모두 ‘스트롭 크림(유브이라이트)’과 ‘스튜디오 픽스 새틴광 쿠션’을 섞어 세미 글로하게 베이스를 마무리했다. 어느 각도에서도 빛나는 모카의 양 볼과 입술은 모두 ‘글로우 플레이 텐더토크 립밤(서브)’을 바른 것. 민주는 화사한 쿨톤 핑크빛이 감도는 ‘글로우 플레이 텐더토크 립밤(포토제닉)’으로 양 볼과 입술을 밝혔다. 모두 M.A.C 제품.

Beauty Note
모카가 들고 있는 제품은 ‘글로우 플레이 텐더토크 립밤(서브)’. 촉촉하지만 가볍게 밀착되는 제형이 장점인 이 제품은 입술뿐만 아니라 치크에도 연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 자연스럽고 싱그러운 생기를 부여한다. M.A.C 제품.

M.A.C 글로우 플레이 텐더토크 립밤(서브) 3.14g, 3만8천원.

Beauty Note
산뜻한 핑크빛 생기가 넘치는 민주의 입술은 ‘글로우 플레이 텐더토크 립밤(포토제닉)’으로 완성했다. 장밋빛이 맴도는 치크 역시 같은 제품으로 연출한 것. 쫀쫀한 제형이 수분광을 더하는 동시에 사랑스러운 컬러를 입히는 멀티 유즈 아이템이다. M.A.C 제품

M.A.C 글로우 플레이 텐더토크 립밤(포토제닉) 3.14g, 3만8천원.

Beauty Note
은은한 광채가 도는 모카의 피부는 ‘스튜디오 픽스 새틴광 쿠션’으로 연출한 것. 차분한 웜톤 입술은 ‘맥시멀 실키 매트 립스틱(벨벳 테디)’으로 완성했다. ‘벨벳 테디’는 어떤 룩에도 잘 어울리는 타임리스 아이콘! 트렌치 코트처럼 누구나 하나쯤 소장해야 하는, F/W 메이크업을 완성하는 키 컬러다. 따뜻한 색감이 내려앉은 치크는 딥한 베이지빛이 감도는 ‘맥시멀 실키 매트 립스틱(벨벳 테디)’과 ‘미네랄라이즈 블러쉬(웜 소울)’를 섞은 뒤 가볍게 터치했다. 모두 M.A.C 제품. 

M.A.C 맥시멀 실키 매트 립스틱(벨벳 테디) 3.5g, 3만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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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픽스 새틴광 쿠션’과 ‘스트롭 크림(핑크라이트)’을 믹스해 윤기 있는 베이스를 완성했다. 산뜻한 쿨톤 로즈빛 입술은 ‘맥시멀 실키매트 립스틱(쿨 테디)’을 가득 채워 바른 것. ‘쿨 테디’는 시크한 무드를 완성하고 싶은 이들이라면 소장해야 하는 가을 메이크업 필수템! 눈 밑부터 볼까지 동일한 컬러의 립스틱을 물들이듯 얇게 터치했다. 모두 M.A.C 제품.

Beauty Note
모카의 입술에 ‘맥시멀 실키 매트 립스틱(벨벳 테디)’을 가득 채워 발라 차분한 웜톤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마치 캐시미어를 한 겹 입은 듯 입술에 얇게 밀착되고, 선명한 컬러를 더한다. ‘벨벳 테디’는 클래식한 누드 컬러로, 맥을 대표하는 두 가지 누드 톤 중 하나! 양 볼은 ‘맥시멀 실키 매트 립스틱(벨벳 테디)’과 ‘미네랄라이즈 블러쉬(웜 소울)’를 믹스해 얇게 펴 바른 것. 모두 M.A.C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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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가 든 핑크 로즈빛 립스틱은 ‘맥시멀 실키 매트 립스틱(쿨 테디)’. ‘쿨 테디’는 맥을 상징하는 두 가지 누드 톤 중 하나로 ‘벨벳 테디’보다 한층 쿨한 무드로 시크한 메이크업 룩을 완성한다. 풍부하게 발색되고 보송하게 마무리되지만 입술은 부드럽고 편안한 것이 장점. 매끈하게 발리며 무려 12시간 동안 생생한 컬러가 유지된다. M.A.C 제품.

M.A.C 맥시멀 실키 매트 립스틱(쿨 테디) 3.5g, 3만9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