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트렌드로 손꼽히는 데님 스커트를 입은 패셔니스타들
올여름, 데님 롱 스커트만큼 활용도 높은 아이템이 또 있을까요? 데님은 편안하면서도 실용적이고 또 특유의 쿨한 무드는 스타일을 살리죠. 일년 내내 입어도 좋을, 유행을 타지 않는 기본 아이템이지만 워싱이나 디자인 등의 디테일에 따라 전혀 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또 어떤 룩과 함께 스타일링 하느냐에 따라 캐주얼과 클래식 무드를 자유롭게 넘나든다는 장점이 있고요. 시시각각 트렌드는 변해도 데님의 존재감은 계절 상관없이 어마무시합니다.

밑단이 자연스럽게 풀린 듯한 데님 롱 스커트에 모던한 화이트 슬리브리스와 블랙 베스트를 더한 앤 해서웨이. 데님의 캐주얼한 무드에 클래식한 아이템을 믹스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도회적인 룩을 완성했네요. 여기에 시크한 블랙 선글라스와 스트랩 샌들로 스타일링에 위트를 더하며, 당장이라도 따라 입고 싶은 데일리 룩을 완벽 구현했습니다.

발목까지 오는 맥시한 기장이 답답하게 느껴진다면, 슬릿 디테일이 더해진 데님 스커트를 선택해보세요.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한 포인트가 되어주니까요. 걸을 때마다 살짝씩 드러나는 다리 라인이 실루엣을 답답해 보이지 않게 완성하고, 멋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해줍니다. 올여름 기본 슬리브리스 톱에 슬릿이 가미된 데님 롱 스커트만 입어도 세련된 무드의 데일리룩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바닥을 끄는 듯한 데님 롱 스커트는 그 자체만으로도 강한 존재감을 드러냅니다. 여기에 아트워크처럼 디자인된 패브릭을 레이어드해 실험적인 무드를 더하고 경쾌한 스트라이프 톱으로 유니크한 매력을 극대화했죠. 프린트 토트백까지 더해 믹스매치의 감각이 돋보이는, 패셔니스타다운 스타일링을 완성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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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lash 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