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치치’로 즐기는 백꾸 스타일링
로제, 리사를 비롯해 리한나, 두아 리파 등 동시대 아이콘의 애착 키 링으로 자리 잡은 라부부. 하지만 잦은 품절로 구하기도 어렵고 이미 많은 사람들이 갖고 있어 구매에 앞서 살짝 멈칫하게 되죠. 그럴 땐 라부부를 이을 넥스트 아이콘 ‘몬치치’를 눈여겨보세요. 덥수룩한 갈색 털, 은은한 안광이 돋보이는 귀여운 원숭이 ‘몬치치’라면 다시 한번 백꾸에 재미를 붙일 수 있을 거예요.


복슬복슬한 털을 자랑하는 몬치치는 머리숱 부자로 유명한 라이즈 소희와 100%의 싱크로율을 자랑합니다. 그래서일까요? 소희 역시 몬치치의 매력에 푹 빠진 모습입니다. 동전지갑처럼 작은 소품은 물론 백팩에도 자신의 캐릭터인 똘병 키 링들과 함께 달아 두었죠. 소희의 픽은 몬치치 해피 컬러 핑크 폼폼 베비치치 모델로 핑크색 응원복을 입고 치어리더처럼 수술을 들고 있는 귀여운 디테일이 특징입니다. 인형과 같은 동작을 한 소희가 절로 떠올라 슬쩍 미소 짓게 되네요.




아이브 레이는 유명한 몬치치 러버입니다. 인스타그램 속 셀피엔 이미 다양한 몬치치 인형들이 등장하죠. 젠지력 만렙인 레이는 가방도 평범하게 들지 않고 매번 다른 인형들로 백꾸에 진심을 보여주는데요. 몬치치 키 링과 함께 솜사탕 같은 컬러의 여러 인형들을 주렁주렁 매달아 한껏 키치하고 러블리하게 연출하는 것이 그녀의 백꾸 팁입니다. 레이처럼 그날의 기분과 ootd에 따라 다양하게 나만의 몬치치 조합을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인형 키 링은 캐주얼한 백팩이나 알록달록한 에코백 보다 각지고 무거운 레더 백에 더해 줬을 때 더욱 담백하고 신선한 무드가 살아납니다. 언제나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아웃핏을 자랑하는 차정원은 미니멀한 이스트 웨스트 백에 몬치치 키 링으로 포인트를 주는 식으로 룩에 위트를 더하죠. 마냥 어려 보이지만은 않은 몬치치 백꾸를 활용하고 싶다면 차정원의 데일리룩을 참고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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