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을 시크하게 나는 로제의 팁
블랙핑크 월드투어 ‘데드라인(DEADLINE)’으로 뉴욕을 찾은 로제. 공연이 없는 잠깐의 여유를 갖은 날, 로제가 낮과 밤 모두 선택한 아이템이 있습니다. 바로 레이스 트리밍이 더해진 캐미솔이죠. 로제는 루즈한 실루엣의 데님 팬츠에 낮에는 화이트 캐미솔로, 밤에는 블랙 캐미솔로 상의만 바꿨는데요. 서울과 마찬가지로 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뉴욕에서 이 여름을 나는 로제만의 팁은 바로 레이스 디테일로 여성스러우면서도 시크한 캐미솔입니다.

지난 7월 25일 낮, 뉴욕 소호 거리에서 포착된 로제. 레이스 디테일이 더해진 더 로우의 화이트 캐미솔에 바닥이 질질 끌리 정도로 루즈한 데님팬츠, 플립플롭으로 로제식의 힘들이지 않는 시크한 룩을 완성했는데요.

특히 한쪽 어깨 선이 밑으로 떨어지는 듯한 독특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캐미솔이었습니다. 길이가 긴 튜닉 형태의 톱 한쪽을 바지 허리선에 찔러 넣어 몸의 비율을 해치지 않은 것도 로제만의 디테일한 감각이 느껴지는 부분이었죠. 여기에 톱과 같은 컬러의 화이트 미니 크로스백으로 경쾌한 썸머 룩을 완성했습니다.

같은 날 밤, 레스토랑을 찾은 로제. 데님 팬츠와 플립 플롭은 그대로인데 톱만 생 로랑의 블랙 캐미솔로 바꼈습니다. 이쯤되면 캐미솔은 올 여름 로제의 ‘최애템’이라고 할 수도 있겠죠?

톱을 블랙으로 바꾸면서 룩에 약간의 디테일을 더한 것이 눈에 띄었는데요. 먼저 다소 벙벙해 보일 수 있는 톱의 허리에 엷은 벨트를 더해 라인을 잡아주었습니다. 또한 백도 화이트가 아닌 블랙으로 바꾸고 여기에 스카프를 더해 낮과는 다른 드레시한 연출을 더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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