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한나의 아들들은 디올 쇼 룩을 누구보다도 먼저 입는다

장진영

리한나와 연년생 아들들의 하이엔드 패밀리 룩.

영화 <스머프>에서 ‘스머페트’ 역할을 맡은 리한나가 두 아들과 함께 시사회에 참석한 모습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두 아이들과 모두 함께 참석한 첫 공식석상인데다가, 두 아이들이 최근 업계의 찬사를 받은 조나단 앤더슨의 디올 2026 S/S 맨즈 데뷔 쇼 컬렉션 룩을 오마주한 버전으로 입고 있기 때문인데요. 전설적인 바 재킷과 델프트 드레스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재킷과 카고 바지 그리고 리본 넥타이 조합의 룩을 미니어처 버전으로 입은 라이엇 로즈의 룩(왼쪽)이 특히 귀여움을 받고 있습니다. 엄마인 리한나는 자줏빛 레이스 드레스에 가죽 재킷으로 아이들과 톤 다운된 컬러 톤을 맞췄습니다.

라이엇(Riot)과 리한나 그리고 르자(RZA)/Getty Images

슈퍼스타 부모를 둔 슈퍼 키즈들의 패션 모먼트지만, 아이들에겐 그저 스머프 족장이 최고인 듯 보이네요. 에이셉 라키 사이에서 셋째를 임신하고 있는 리한나도 행복한 모습입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나단 앤더슨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당 사진을 올리며 ‘라이엇과 르자가 세상에서 제일 귀여워, 최고야.’라는 코멘트를 남겼습니다. 어쩌면 오늘 이 가족의 룩이, 앞으로 디올 베이비와 디올 키즈에 조나단 앤더슨의 디자인이 적용되는 신호탄이 될지도!

스머프를 만나 신난 라이엇(Riot, 왼쪽)과 르자(RZA, 오른쪽)/Getty Images
사진
Courtesy of Dior, Getty Images

SNS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