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여름, 완벽한 여름휴가 룩을 경신한 제너 자매

차예지

켄달 제너와 카일리 제너가 선택한 올해 바캉스 룩은?

아마존 창업자인 제프 베이조스와 로렌 산체스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베네치아로 향한 켄달 제너와 카일리 제너. 그들은 결혼식이 끝나자마자 이탈리아와 프랑스를 오가며 즐거운 휴가를 보내고 있는데요. 휴가만 떠났다 하면 늘 레전드 셀피를 경신하는 이들! 이번엔 어떤 아웃핏으로 보는 즐거움을 더할까요? 

@kyliejen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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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참석 후 곧장 이탈리아 토스카나로 떠난 카일리 제너. 딸 스토미와 아들 에어리 그리고 친구들과 멋진 여름휴가를 보냈습니다. 토스카나에서의 ootd는 언제든 바다로 뛰어 들어갈 수 있는 스윔웨어를 활용한 스타일링을 보여줬는데요. 푸릇푸릇한 공원에서 산책 중인 그녀는 실크 비키니 톱에 화이트 팬츠 차림으로 깨끗하고 청순한 느낌을 더했습니다. 이때 그녀가 머리에 두른 후안 비달의 스카프는 그 분위기를 훨씬 드라마틱하게 살려주기도 했죠. 또 다른 날은 요즘 트렌드인 폴카 도트 패턴의 화이트 비키니와 배기 데님 팬츠를 매치한 힙한 아웃핏으로 정반대의 무드를 연출하기도 했습니다.

@kyliejen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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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후 동생과 따로 휴가를 보내던 켄달 제너는 프랑스 생트로페로 날아가 카일리 제너와 친구들을 만났는데요. 이 여행에선 절친으로 알려진 칼슨 자매, 그리고 모델 아나스타샤와 함께 걸스 아웃을 즐겼죠. 동생 카일리 제너는 이자벨 마랑의 허리선 컷 아웃 디테일의 원피스 스윔 슈트에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마치 하나의 드레스를 입은 것처럼 우아하게 연출했습니다. 이에 반해 언니 켄달 제너는 베이식한 블랙 비키니 셋업에 수사무사의 폴카 드레스를 커버업으로 선택해 빈티지한 해변룩을 완성했습니다. 이날 친구들 모두 블랙 컬러의 고글 선글라스를 쓰고 인증샷을 남긴 점까지 정말 귀엽죠.

@girlsfi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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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dallj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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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생트로페에서는 카일리와 티모시 커플의 데이트 현장이 목격되기도 했습니다. 데이트를 위에 한껏 멋을 낸 그녀가 입은 콘브라 스타일의 바디콘 드레스는 90년대 장 폴 고티에의 드레스로 여전한 빈티지 드레스 사랑을 보여줬죠. 티모시 샬라메는 청량한 그린 컬러의 저지 티셔츠와 볼 캡 위에 쓴 헤드 스카프로 귀여운 힙합 스타일의 아웃핏을 선택했습니다. 이날의 데이트가 더 특별한 이유는 언니 켄달도 동행했기 때문인데요. 걸을 때마다 휘날리는 스카프 실루엣이 매우 우아하지 않나요? 심플한 미니 드레스도 스카프 하나로 레드 카펫 부럽지 않은 드레스로 변하는 순간이네요. 

@devonleecarlson
@kendallj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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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절친 데본 리 칼슨과 함께 끌로에의 백을 매고 쇼핑 인증샷을 남긴 켄달 제너입니다. 레드 드레스로 코드를 맞춘 트윈 룩 차림이었는데요. 빈티지한 체크 패턴의 롱 드레스로 러블리한 ootd를 선택한 데본과 달리 켄달은 디테일 없이 깔끔한 클라우던트의 보트넥 미니 드레스으로 핫한 토마토 걸의 정석 스타일을 보여줬죠. 켄달의 데일리 룩에는 더 로우가 빠질 수 없는데요. 이날 역시 더 로우의 반 토트백과 비치 플립플롭으로 마무리해 해변과 어울리는 가볍고 경쾌한 룩으로 완성시켰네요.

사진
각 인스타그램,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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