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주얼러 스티븐 웹스터의 손에서 탄생한 이들의 약혼 반지. 영원한 사랑을 의미하며 하나의 원석만을 두는 보통의 약혼 반지와 다르게 큼직한 에메랄드와 다이아몬드가 함께 세팅되어있는 점이 눈에 띈다. 머신 건 켈리는 반지에 대해 이야기하며, 자신의 탄생석인 다이아몬드와 메간 폭스의 탄생석인 에메랄드를 함께 세팅해 두 영혼이 만나 사랑이라는 마음이 형성되었음을 표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메간 폭스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1년 반 동안 우리는 함께 지옥을 걷기도 했지만 상상했던 것 보다 더 많이 웃었다. 나는 yes라고 했다.’며 행복감을 감추지 않았다.
머신 건 켈리는 힙합으로 시작해 락, 얼터너티브 등의 장르의 음악을 하는 미국의 뮤지션이다. 카밀라 카베요와 함께한 ‘Bad things’가 빌보드 탑 10에 들며 인지도를 알렸다. 190cm의 키 크고 마른 체격, 몸 전체에 빼곡한 문신이 그의 대표적인 이미지. 그로테스크하고 실험적인 패션도 서슴지 않는다. 작년 12월 2일, 네일 브랜드 ‘언돈 래커(UN/DN LAQR)’을 론칭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