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느낌’이란건, 이들의 새로운 스타일을 두고 하는 말이죠?
단발 트렌드가 시작된 건 더 이상 부정할 수 없을 테죠. 손예진, 김희애, 마고 로비를 비롯한 셀럽 외 길거리에서도 단발로 싹둑 자른 사람들을 자주 목격할 수 있습니다. 따듯해진 햇살은 당장이라도 미용실에 달려가 머리를 짧게 자르고 싶게 만들기도 하고요. 단발은 러블리함과 시크함을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팔색조 매력의 헤어 스타일입니다. 최근 단발 헤어를 선보인 김지원과 이세영은 각기 다른 디자인의 단발로 극과 극의 분위기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죠.
김지원

불가리 행사에 참석한 김지원은 도회적입니다. 블랙 드레스를 입은 그는 컬러풀한 주얼리로 포인트를 준 모습인데요. 볼드한 주얼리 못지 않게 화려한 김지원의 비주얼. 압도적인 비주얼로 이탈리아 밀라노를 사로잡은 그는 웨이브를 더한 단발 스타일로 변신했습니다. <태양의 후예> 속 윤명주, 그리고 백설공주가 떠오르는 헤어 스타일이었죠. 단발에 도전하고 싶지만, 볼륨이 걱정이라면 김지원처럼 굵은 C컬 펌을 더해보세요. 우아한 무드가 배가됩니다.
이세영

이세영이 최근 sns를 통해 알린 러블리한 근황! 단발로 변신한 이세영은 밀크 브라운 컬러로 염색해 부드러운 분위기를 강조했어요. 그의 단발은 층이 겹겹이 쌓여 볼륨을 만들어 낸 것이 특징. 단발 레이어드 컷은 턱선을 자연스럽게 감싸 얼굴형 보완에도 효과적입니다. 버터리한 컬러의 카디건과 미니멀한 주얼리, 브라운 톤의 가벼운 단발 머리 조합이 완벽한 여친 룩을 완성하네요!
- 사진
- 각 인스타그램, Courtesy of Bvlgar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