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카리나, 고윤정, 카즈하에게 배우는 소개팅 룩
봄이 왔어요! 거짓말처럼 따듯해진 날씨가 봄의 시작을 알립니다. 벚꽃 개화가 얼마 남지 않은 이 시점은 소개팅이 잦은 시기이기도 하죠. 새 인연을 찾기 위한 중요한 자리에 어떤 룩이 어울릴지 고민이라면 주목하세요. 산뜻한 봄 옷을 꺼내입은 셀럽들의 아웃핏에서 소개팅 룩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으니까요.


화사한 그린 컬러와 정갈한 아이보리 컬러의 조화! 파스텔 톤은 부드러운 첫인상을 만드는 치트키죠. 손예진은 흰색을 한 방울씩 섞은 제품들로 완벽한 봄 데이트 룩을 스타일링한 모습입니다. 백 또한 오묘한 그레이 컬러로 선택한 것이 그의 룩의 포인트!

손예진과 카리나의 데일리 룩에서 찾은 공통적인 코드는 ‘하늘하늘’입니다. 바람에 날리는 가벼운 소재는 여리여리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카리나는 레이스 소재가 덧대진 쉬폰 소재의 톱에 화이트 카디건을 매치해 로맨틱한 룩을 선보였어요. 여기에 매치한 빅백과 데님 팬츠는 자칫 느끼할 수 있는 패션을 중화하는 역할을 하죠.

화이트와 블랙 컬러가 오묘하게 믹스된 트위드 셋업을 입은 고윤정은 우아합니다. 호불호 없는 이 룩은 소개팅의 가장 교과서적인 패션이기도 하죠. 고윤정은 트위드 셋업에 레이어드 컷으로 클래식한 아름다움을 뽐내는 모습이에요.


성숙한 분위기를 강조하고 싶다면 트렌치 코트도 좋은 선택지입니다. 요즘 트렌드는 숏 트렌치 코트! 엉덩이를 살짝 가리는 길이의 짧은 트렌치 코트는 포멀한 룩, 캐주얼한 룩 모두 잘 어울리는 아우터입니다. 이 코트는 혹여나 소개팅에 실패하더라도 올 봄 주구창창 입을 ‘잘산템’이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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