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봄에도 어김없이 찾아온 단발병
조금씩 날씨가 풀리고 있습니다. 따듯한 날씨엔 가벼운 헤어 스타일에 도전하고 싶기 마련이죠. 손예진, 김희애, 마고 로비는 단발 헤어로 산뜻한 변신을 선보였습니다.
손예진


단발의 유일한 단점, 한정된 스타일링. 하지만 손예진을 참고한다면 그런 걱정은 필요 없습니다. 러블리부터 시크까지, 손예진은 가뿐하게 오가는 모습이에요. 데일리 룩엔 귀여운 뱅과 적당한 볼륨을 디자인했다면 ‘꾸꾸’가 필요한 날엔 슬릭하게 붙인 머리로 카리스마 넘치는 인상을 주는 거죠.
김희애


김희애의 쿨한 스타일에 방점을 찍은 단발 헤어. 김희애는 오버사이즈 재킷, 데님 팬츠에 단발 헤어를 매치했습니다. 층 없는 보브 단발 스타일은 김희애의 지적인 이미지를 강조했어요. 그의 단발 스타일은 캐주얼한 룩에서 더 매력적입니다. 우아한 헤어와 힙한 아웃핏의 만남이 뻔하지 않은 스타일을 완성하니까요.
마고 로비


샤넬 26FW 컬렉션에 참석한 마고 로비의 색다른 변신! 샤넬 프론트 로우에 제니, 올리비아 딘, 릴리 로즈 뎁과 함께 자리한 그. 그는 가장 기본적인 흰 티에 청바지 공식을 색다르게 연출했습니다. 쉬어한 소재의 아웃핏은 화려한 패턴 사이에서도 빛났고, 그의 단발 헤어는 쿨한 애티튜드를 배가한 모습이에요. 그의 단발 스타일은 ‘적당히’가 모토입니다. 적당한 컬과 적당한 길이, 심지어는 적당한 웨트 스타일까지! 과하지 않은 룩이 파리지앵 무드를 완성합니다.
- 사진
- 각 인스타그램, Getty Imag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