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인의 스타일 아이콘에게 배우는 재킷과 데님 조합!
결국 정답은 클래식으로 통합니다. 봄옷 고민의 종지부를 찍을 단 하나의 조합! 현시점 가장 핫한 셀럽들이 선택한 재킷과 데님의 조화라면 올봄 스타일링은 이미 완성입니다.

재킷과 데님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아이콘, 로제입니다. 평범할 수 있는 이 조합을 가녀린 실루엣과 과감한 이너웨어를 섞어 가장 트렌디하게 풀어내죠. 이번 파리 거에서도 로제는 생 로랑 디렉터인 에마뉘엘과 마치 커플룩처럼 블랙 재킷과 중청 데님을 맞춰 입었더군요!

매니시할 수 있는 조합에 쇄골과 배꼽을 드러낸 레이스 새틴 톱, 그리고 아찔한 스틸레토 힐을 더해 여친짤의 정석이자 관능적인 무드까지 놓치지 않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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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도 그의 피드엔 재킷 사랑이 가득합니다. 핵심은 밸런스고요! 몸을 폭 감싸는 오버사이즈 재킷을 선택했다면 이너는 짧은 크롭 기장으로 답답함을 덜어내는 겁니다. 여기에 빅백 하나 툭 걸쳐주면 무심한 듯 시크한 로제st 데일리 룩이 완성됩니다.

색 조합이 고민이라면 로제의 토프&카키 매칭을 눈여겨보세요. 차분한 토프 톤 재킷 안에 스포티한 카키 점퍼를 레이어드하고, 데님 팬츠를 가볍게 롤업해 경쾌함을 더했네요. 그리고 구둥화(?) 같은 브라운 로퍼로 마무리하면 끝이죠. 이 룩은 재킷이 가진 포멀하고 딱딱한 무드를 덜고 싶은 날 최선의 선택지가 될 거예요.


로에베 쇼에 참석한 지젤은 여리여리한 매력을 극대화하는 법을 정확히 알고 있었습니다. 아빠 옷장에서 빌려온 듯 넉넉한 품의 더블 브레스티드 재킷을 선택했거든요. 후들거리는 소재의 재킷과 중청 데님의 조합은 지젤의 보디 실루엣을 더욱 가늘어 보이게 만듭니다. 꾸안꾸의 정석을 보여주고 싶다면 지젤처럼 힘을 뺀 실루엣에 집중해 보는 것도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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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멜리아 그레이의 문신템이라고 할 수 있는 빈티지한 가죽 재킷과 스트레이트 핏 청바지의 만남은 그 자체로 힙한 에너지를 뿜어내죠. 그리고 귀여운 건 또 포기할 수 없는 지, 핑크색 스틸레토 슈즈로 반전의 깜찍함을 더했습니다. 역시 아멜리아 답죠? 샴페인 잔을 든 그녀의 여유로운 모습마저 손민수하고 싶어지는군요.

꼭 블레이저 형태의 재킷만 고집하지 않아도 됩니다. 우리에게 봄 친구인 트위드 재킷이 있으니까요. 스트라이프라 너무 여름 분위기가 난다 싶으면, 꽃 코사주로 봄 기운을 더해봐도 좋겠군요. 상의가 화이트 계열이라면, 바지는 너무 진한 청바지보다는 중청이나 청의 기운이 꼭 감도는 데님으로, 대비가 세지지 않게 해야 더 편안하고 우아한 차림이 된다는 것도 놓치지 마세요. 그리고 뾰족구두는 언제나 디폴트랍니다!

비토리아 역시 필승 조합을 매치했네요. 어두운 블랙 트위드 재킷이지만, 소매와 허리 부분에 꽃으로 장식된 덕에 완연한 봄임을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그레이시한 청바지와도 궁합이 찰떡이군요. 오히려 톤을 어둡게 맞추고 물이 약간 빠진 빈티지한 톤과의 조합이 더욱 멋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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