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피부 맑음
피부의 생기와 빛을 한껏 끌어올릴 타이밍.

1. Dr.jart+ 브라이타민 브라이트닝 세럼 앰플
99% 순수 비타민 C를 동결 건조한 비타민 볼과 세럼이 분리된 이중 포뮬러. 사용 직전에 섞어 유효 성분을 신선하게 전달해 칙칙한 피부 톤을 환하게 밝힌다. 8.08g, 4만4천원.

2. Hera 리플렉션 리퀴드 블러쉬 (밀키 피즈)
투명한 우윳빛 베이스에 핑크 오팔 펄을 더한 리퀴드 하이라이터. 스킨케어 성분을 50% 함유해 피부에 부드럽게 블렌딩된다. 4.5g, 4만7천원.

3. Clarins 브라이트 플러스 어드밴스드 밀키 에멀젼
밀키한 제형이 피부에 산뜻하게 스며들어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다. 아세롤라 씨앗 추출물, 나이아신아마이드와 퍼플 티 추출물이 피부 톤의 균일도를 관리한다. 100ml, 10만원대.

4. MAC 하이퍼 리얼 스킨캔버스™ 워터라이트 크림
수분을 머금은 제형이 피부에 빠르게 스며들어 보습과 베이스 밀착력을 동시에 챙긴다. 메이크업 전 단계에서 피부 컨디션을 안정적으로 받쳐주는 역할. 50ml, 7만9천원.

5. Clé de Peau Beauté 브라이트닝 세럼 수프림 Ⅱ
다크 스폿은 물론 멜라닌이 축적되기 전 단계까지 타깃팅하는 고기능 브라이트닝 세럼. 꾸준히 사용할수록 피부 탄력과 윤기가 개선된다. 40ml, 43만원대.

6. D’alba 시그니처 화이트 트러플 90퍼센트 안티에이징 탄력 에센스 토너
화이트 트러플을 고함량으로 담은 토너. 세안 직후 사용하면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속땅김을 완화하고, 늘어진 모공을 탄탄하게 잡아준다. 120ml, 7만2천원.

7. Guerlain 메테오리트 블루밍 데님 컬렉션 라이트 리빌링 펄 오브 파우더(블루밍 글로우)
리패브릭 데님 소재를 패키지에 적용한 리미티드 컬렉션. 추가된 블루 톤의 펄 파우더가 피부 위에서 은은하게 반사돼 화사한 광채를 강조한다. 25g, 11만1천원.

8. Lancôme 이돌 밀크 프라이머 (버블 쉐이크)
로션 타입의 프라이머가 피부에 얇게 밀착돼 메이크업 지속력을 높인다. 비타민 E, 히알루론산 성분을 함유해 하루 종일 편안한 피부 상태를 유지해준다. 30ml, 7만2천원대.
봄 채비
산뜻해지고 싶은 욕망은 기온보다 먼저 움직인다. 새 계절을 위한 뷰티 피플 5인의 마음가짐.

1_독소 제거 루틴
“겨우내 자극적인 배달 음식으로 축적된 몸속 독소와 반복된 혈당 스파이크에서 벗어나기 위해, 에레혼(Erewhon)의 웰니스 신념을 실천해볼 생각이다. 그린 채소와 제철 과일, 레몬즙과 콜라겐 파우더까지 넣어 블렌딩한 건강 주스로 하루를 시작할 계획. 단순한 해독을 넘어 몸의 리듬을 다시 정돈하는 아침 루틴이 목표다.”
– 김가람(<패스트 페이퍼> 에디터)
2_한 끗 헤어스타일링
“사진을 찍거나 거울을 볼 때 머리 뒤로 스크런치가 살짝 보이면 괜히 기분이 좋아진다. 풍성한 볼륨 덕분에 액세서리를 했다는 사실만으로도 하루가 조금은 특별해지는 느낌. 사소한 포인트 하나만으로도 계절에 대한 설렘을 표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가장 눈독을 들이고 있는 뷰티 아이템이다.”
– 배윤지(모델)
3_가벼움의 공식
“무거운 일자 단발 대신, 목선이 은근히 드러나면서도 전체적으로 공기감을 머금은 텍스처의 허쉬 커트와 소프트 뉴트럴 블론드 컬러의 조합에 도전해볼 예정이다. 가볍고 세련된 분위기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선택. 헤어 오일을 손끝에 소량 묻혀 잔머리와 모발 끝단에만 터치해 자연스러운 윤기를 더하고, 얇은 실버 실핀을 매치해 포인트를 주고 싶다.”
– 장윤나(헤어 스타일리스트)
Kérastase 글레이즈 퍼퓸 헤어 오일 45ml, 6만5천원.
4_얼굴 위 파스텔
“헬시한 피부 표현과 얼굴에 상큼한 포인트를 더하는 혈색이 여전히 트렌드다. 파스텔 계열의 하이라이터로 얼굴 전체에 컬러를 더해 보기만 해도 화사함이 느껴지는 인상으로 거듭날 것이다. 특히 펄을 함유한 핑크와 라일락 컬러로 광대를 감싸듯 얇게 블렌딩하면, 은은한 광채와 함께 자연스러운 생기가 살아난다.”
– 안세영(메이크업 아티스트)
Dior 백스테이지 글로우 맥시마이저 팔레트 (프로스티드 오팔 글로우) 10g, 7만9천원.
5_앞머리 리셋
“크리스틴 스튜어트, 조이 크래비츠 등 선망하는 할리우드 셀럽들이 최근 선보인 짧디짧은 마이크로 뱅이 눈에 들어왔다. 눈썹과 이마 중간쯤 닿는 길이로 앞머리를 과감하게 자르고, 끝에 살짝 컬을 더하면 경쾌한 인상이 살아난다. 앞머리 하나 바꿨을 뿐인데 분위기가 달라지고, 태도까지 한층 유연해질 것 같은 기분이다.”
– 요요(모델)
- 프리랜스 에디터
- 송가혜
- 포토그래퍼
- 박성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