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하우스의 유산을 그대로 물려받은, 럭셔리 뷰티 브랜드의 2026 S/S 메이크업 크리에이션.
La Beauté Louis Vuitton

Beauty Note
시대를 초월한 클래식, 라 보떼 루이 비통의 ‘모노그램 루즈’ 컬러로 완성한 강렬한 레드 메이크업. ‘LV 옴브르(896 모노그램 루즈)’의 코퍼 컬러를 눈두덩과 눈 앞머리, 언더 아이까지 깔끔한 라인감을 살려 바르고, 버건디 레드 컬러를 쌍꺼풀 라인과 아래 속눈썹 라인 위주로 발라 파워풀한 눈매를 완성했다. 입술은 ‘LV 루즈 새틴(896 모노그램 루즈)’을 브러시로 라인을 깔끔하게 정리하고 전체적으로 꽉 채워 발라 볼드하고 자신감 넘치는 룩으로 연출했다.
모두 La Beauté Louis Vuitton 제품.

1. LV 루즈 새틴(896 모노그램 루즈) 선명하게 발색되고 입술을 매끄럽고 촉촉하게 가꿔주는 새틴 립스틱. 미모사, 로즈 그리고 재스민이 어우러진 향을 남긴다. 가격 미정.
2. LV 옴브르(896 모노그램 루즈) 새틴 텍스처의 버니시드 레드와 브라운, 캐러멜 톤까지 모던한 컬러 4가지로 구성된 아이 팔레트. 모노그램 트렁크의 브라스 잠금장치에서 영감 받은 골드 패키지가 아름답다. 가격 미정.
모두 La Beauté Louis Vuitton 제품.
뷰티로 떠나는 여행
루이 비통 하우스의 헤리티지 장인 정신, 창의성, 혁신.
메이크업 창작에 영향을 준 코드 루이 비통을 메이크업으로 확장한다는 것은 모노그램을 그대로 옮기거나 아카이브를 단순히 재해석하는 일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하우스의 정신이고, 그 정신이란 곧 ‘여행’이다. 움직임, 자유, 발견. 언제나 앞으로 나아가는 감각이다. 난 메이크업 역시 그래야 한다고 생각한다. 유연하고 자유롭게. 루이 비통 백처럼 립스틱 또한 모든 순간을 당신과 함께한다. 당신의 변화에 따라 달라지고, 결국 당신의 이야기가 된다. 우리는 아카이브를 살펴보고, 니콜라의 런웨이 세계를 탐구하며 그 사이를 잇는 다리를 놓고자 했다. 유산을 존중하되 지금 이 순간 살아 숨 쉬는 감각으로 완성하는 것! 각각의 셰이드와 텍스처는 세심함과 정교함, 그리고 탁월함에 대한 진정한 헌신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결국 이것은 단순한 제품이 아니라, 작은 욕망의 오브제이자, 그 자체로 하나의 아이콘이다. 당신에게 힘과 영감을 주며, 삶이 어디로 향하든 아름답게 함께하는 존재. 그것이 우리가 만들고자 한 것이다.
‘라 보떼 루이 비통’다움을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은 ‘방향성(Intention)’에서 시작된다. 라 보떼 루이 비통의 첫 번째 컬렉션은 단순한 뷰티 라인을 넘어, 하우스의 완전히 새로운 장을 여는 출발점이 되어야 했다. 난 끊임없이 스스로에게 묻는다. 이것이 루이 비통의 본질에 진실하게 닿아 있는가? 루이 비통 제품을 손에 쥐었을 때 느껴지는 탁월한 장인 정신과 정교함, 그리고 상상력의 깊이를 그대로 담고 있는가? 나는 뷰티를 패션과 같은 방식으로 바라본다. 겉모습을 넘어 존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텍스처, 마무리감, 피부 위에서 만들어내는 감정까지… 모든 요소가 한층 더 고양된 감각을 전하며, 메종의 정체성과 깊이 연결되어야 한다. 가죽의 풍부한 질감부터 모델의 얼굴 위에 비치는 빛까지, 어느 하나 우연은 없다. 핵심 원칙은 언제나 ‘예술성(Artistry)’이다. 클래식하면서도 현대적이고, 매력적이면서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 매일 자연스럽게 손이 가지만 여전히 특별하게 느껴지는 제품을 만드는 것, 그것이 내가 추구하는 방향이다.
당신을 위한 팁 이 제품들로 메이크업을 하는 사람들이 한층 더 격상된 기분과 자신감을 느끼길 바란다. 마치 시대를 초월한 동시에 지극히 개인적인 무언가와 연결된 듯한 감각 말이다. 라 보떼 루이 비통은 단순히 보기 좋은 메이크업을 위해 존재하지 않는다. 당신이 자신의 피부 안에서 어떻게 느끼는가에 관한 이야기다. 텍스처가 완벽하게 녹아들 때의 작은 전율, 컬러가 빛을 정확히 받아 반짝이는 그 순간의 감각처럼. 결국 이것은 순간과 기억에 대한 이야기다. 하나의 셰이드, 하나의 텍스처, 하나의 감정이 되어 당신의 이야기 속 일부가 되는 것. 드라마틱한 표현을 위해 대담하게 연출할 수도 있고, 조용한 자신감을 위해 은은하게 더할 수도 있다. 어느 쪽이든, 그것은 당신과 함께 살아가는 뷰티다. 자연스럽고, 개인적이며, 언제나 당신다움을 잃지 않는 방식으로.
– 데임 팻 맥그라스(Dame Pat McGrath), <라 보떼 루이 비통 코즈메틱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Givenchy Beauty

Beauty Note
즉각적인 피부 톤 보정 효과의 ‘프리즘 리브르 스킨 & 컬러 세럼 프라이머(퍼플)’로 밝힌 쿨한 피부가 돋보이는 서연. 프라이머를 전체적으로 얇게 펴발라 톤을 자연스럽게 밝히고 노란 기와 모공을 균일하게 보정해 깔끔하고 매끈한 피부 바탕을 완성했다. 눈매는 ‘르 9 드 지방시(9.15)’의 라벤더 컬러를 연하게 바르고, 차가운 쿨톤 핑크 ‘프리즘 리브르 블러쉬(N02 타프타 로제)’를 볼 중앙부터 광대를 감싸듯 터치해 화사한 색감을 살렸다. 입술은 ‘로즈 퍼펙토 립밤(N303)’으로 볼륨감 있고 촉촉하게 마무리했다.
모두 Givenchy Beauty 제품.

1. 프리즘 리브르 스킨 & 컬러 세럼 프라이머(그린) 그린빛 포뮬러가 붉은 기를 자연스럽게 보정하고, 비타민 B5 성분이 민감한 피부에 진정 효과를 선사한다.
2. 프리즘 리브르 스킨 & 컬러 세럼 프라이머(핑크) 칙칙한 피부 톤을 화사하게 보정하고 핑크빛 광채를 부여하는 프라이머. 비타민 C 성분을 함유해 꾸준히 사용하면 맑고 투명한 피부를 경험할 수 있다.
3. 프리즘 리브르 스킨 & 컬러 세럼 프라이머(퍼플) 노란 기를 잡아주는 보랏빛 포뮬러가 특징. 모공을 매끈하게 보정하고 피붓결을 부드럽게 가꿔준다. 각 30ml, 9만2천원대.
모두 Givenchy Beauty 제품.
대조와 조화의 미학
지방시 하우스의 헤리티지 모든 것은 1952년, 24세의 나이로 첫 컬렉션을 선보인 위베르 드 지방시에서 시작됐다. 관습에 도전하며, 아방가르드하면서도 독보적인 스타일을 선보인 그는 ‘실루엣의 마술사’로 정교한 장인 정신과 완벽한 테일러링, 대담한 태도와 생기 있는 감각이 어우러진, 파리지앵의 우아함을 정식화했다. 단순한 쿠튀르 디자이너나 조향사, 혹은 뷰티 크리에이터가 아니라 시대의 ‘개성’을 창조했다. 드레스에서 향수, 그리고 코즈메틱 라인에 이르기까지 지방시는 언제나 여성에게 힘을 실어주는 브랜드로, 이런 전통은 오늘날 우리가 바라보는 현대적 여성성을 형성한다. 자신의 방식대로 삶을 살아가고, 스스로를 당당히 표현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점이 지방시 여성의 공통점이다. 이와 함께 지방시의 또 다른 중요한 전통은 ‘대조의 조화’를 중시하는 태도다. 귀족적인 품격과 자연스러운 개성이 미묘하게 균형을 이루는데, 이러한 이중성은 빛과 형태를 다루는 감각에서도 드러나며 힘을 들이지 않은 듯한 완성도와 건축적인 선의 날카로움이 공존하는 미학으로 이어진다.
메이크업 창작에 영향을 준 코드 지방시의 아이코닉한 4G 로고. 네 개의 G가 완벽한 정사각형을 이루는 이 로고는 ‘대조의 조화’라는 개념을 반영하듯 대칭 구조를 통해 이중성을 표현한다. 이 로고에서 영감을 받아 브랜드 최초의 4색 파우더인 ‘르 프리즘’이 탄생했고, 이는 지방시가 컬러 코렉션 분야에서 전문성을 구축하는 출발점이 됐다. 이와 함께 지방시 쿠튀르의 전통도 빼놓을 수 없다. 쿠튀르에서 장인 정신이 섬세한 부드러움과 정교한 구조를 동시에 구현하듯, 지방시 뷰티 역시 두 개의 ‘아틀리에’ 개념을 담아낸다. ‘블러 아틀리에’는 파스텔 컬러의 섬세함과 소프트 포커스 효과, 가볍고 부드러운 텍스처를 상징하는 반면, ‘테일러링 아틀리에’는 맞춤 슈트의 건축적인 선에서 영감을 받아 얼굴의 윤곽을 정교하게 다듬고, 내추럴한 볼륨과 생기, 컬러와 광채를 강조한다.
‘지방시 뷰티’다움을 지키기 위해 혁신은 늘 지방시 창작의 핵심에 자리해왔다. 이는 하우스의 오랜 전통을 바탕으로 한다. ‘르 프리즘’에서 시작해 2006년 아이코닉한 루스 파우더 형태로 처음 출시된 ‘프리즘 리브르 루스 파우더’는 혁신을 대표한다.
이번 신제품에 영감을 준 유산 위베르 드 지방시가 선보인 첫 오트 쿠튀르 컬렉션 ‘레 세파라블레(Les Séparables)’에서 그는 블라우스와 스커트를 자유롭게 조합할 수 있도록 제안하며, 여성이 자기만의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는 선택의 폭을 넓혔다. 서로 다른 요소를 결합함으로써 다양한 가능성을 만들어낸다는 발상은 개인의 개성과 자유를 존중하는 지방시의 태도를 잘 보여주며, 오늘날까지 제품 개발과 혁신의 기반이 되고 있다. 올봄 새롭게 선보이는 ‘프리즘 리브르 스킨 & 컬러 세럼 프라이머’ 역시 여성이 자신의 피부톤과 메이크업 컬러를 보다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는 색채 이론을 바탕으로 하는데, 그린은 붉은 기를 완화하고, 핑크는 푸른 기의 다크서클을 보정하며, 보라는 칙칙한 피부에 밝기를 더한다와 같은 사실에서 비롯된다. 프리즘 리브르 라인은 색채에 대한 감각적인 이해와 과학적 접근으로, 피부 톤의 불균형을 정교하게 보정해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이 돋보이도록 설계됐다.
– 얀 뮈스캥(Yann Musquin), <지방시 퍼퓸 Chief Brand Officer>
Dolce & Gabbana Beauty

Beauty Note
맑은 피부는 돌체앤가바나 뷰티 ‘로즈 글로우 쿠션 브라이트닝 앤 하이드레이팅 바운시 파운데이션’으로 완성했다. 관능적인 핑크빛으로 빛나는 눈가는 ‘에버아이콘 아이 팔레트(로즈 가데스)’ 속 라이트 로즈 컬러를 눈두덩에 넓게 바른 뒤 소프트 핑크를 레이어링했다. 눈 중앙에는 스파클 핑크 컬러를 발라 반짝임을 더했다. 발그레한 양 볼은 ‘치크 앤 아이 매치 블러셔(블리스풀 모브)’로 완성했고, 레드로 반짝이는 입술은 ‘워터멜론 오일 립 플럼퍼’로 마무리했다.
모두 Dolce & Gabbana Beauty 제품.

1. 오렌지 오일 립 플럼퍼 이탈리아 감성과 컬러에서 영감 받은 오일 립 플럼퍼. 온종일 입술을 촉촉하게 유지해주는 동시에 영롱한 컬러감을 더한다.
2. 워터멜론 오일 립 플럼퍼 수분 가득한 수박 추출물을 함유해 탁월한 보습 효과를 선사한다. 어느 각도에서나 빛나는 투명하고 생기 넘치는 입술을 연출한다.
3. 민트 오일 립 플럼퍼 촉촉하지만 끈적이지 않는 젤리 텍스처가 입술 볼륨을 한층 도톰하게 살려주는 립 플럼퍼. 입술에 자연스러운 생기를 부여한다. 4. 커피 오일 립 플럼퍼 커피 추출물이 입술에 깊이 있는 컬러를 더해 딥한 메이크업 룩에 어울리는 립을 완성한다. 입술을 즉각적으로 매끄럽고 윤기 있게 연출해준다. 각 7ml, 4만9천원.
모두 Dolce & Gabbana Beauty 제품.
지중해의 관능
돌체앤가바나 하우스의 헤리티지 이탈리아 문화와 지중해의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하우스의 헤리티지는 뷰티에도 그대로 이어진다. 강렬하고 관능적이면서도, 당당한 아름다움. 이러한 하우스의 정체성은 돌체앤가바나 뷰티의 컬러 스펙트럼, 텍스처, 메이크업을 표현하는 방식까지 모든 것에 녹아 있다.
메이크업 창작에 영향을 준 코드 강렬한 레드 립, 볼드한 블랙 라이너, 어디에서나 빛나는 골드 톤은 하나의 트렌드가 아닌, 돌체앤가바나의 오랜 역사이자 가장 동시대적인 코드다. 강인하고 관능적인 여성을 추구하는 하우스의 DNA는 뷰티 신에도 이어진다. 이러한 하우스 코드는 ‘에버키스 리퀴드 립’, ‘에버 잉크 라이너’는 물론 ‘에버 아이콘 아이 팔레트’에 모두 반영되어 있으며, 언제나 작업의 기준이 되어준다.
‘돌체앤가바나 뷰티’다움을 지키기 위해 돌체앤가바나 뷰티가 타협할 수 없는 기준이있다. 모든 제품은 한눈에 ‘돌체앤가바나 뷰티’임을 알 수 있어야 한다는 것. 선명한 발색, 감각적인 텍스처, 그리고 풍부한 표현력까지, 누가 사용하더라도 우리 브랜드임을 알 수 있는 확고한 정체성이 담겨야 한다. 또 하나의 원칙은 ‘감정’이다. 제품이 피부에 닿았을 때의 느낌 말이다. ‘로즈 글로우 쿠션’을 예로 들자면, 크리미하고 윤기 있는 텍스처는 피부에 닿는 순간 글래머한 무드를 연출한다. 마지막으로 돌체앤가바나의 모든 제품은 헤리티지를 담으면서도 가장 동시대적이다. 하우스의 DNA를 담아 관능적인 메이크업을 완성해야 하지만, 텍스처와 컬러는 현대적 방식으로 풀어낸다.
이번 신제품에 영감을 준 유산 새로운 컬러 라인업으로 소개하는 ‘오일 립 플럼퍼’ 컬렉션 역시 하우스의 정체성을 잘 드러낸다. 입술 위에서 영롱하게 빛나는 이번 신제품의 가장 큰 영감은 ‘지중해의 여름’이다. 부서지는 햇살이 피부에 닿을 때의 느낌, 지중해의 생동감 넘치는 색감, 그리고 우아한 분위기까지. 직접 경험해보면 알 수 있지만, 컬러와 텍스처 모두 관능적인 동시에 아름다운 광채가 느껴진다.
당신을 위한 팁 메이크업은 자기 표현의 가장 좋은 도구다. 돌체앤가바나 뷰티의 제품을 사용하는 누구나 제품을 사용할 때, 자신감 넘치고 스스로를 더욱 사랑하게 되기를 바란다. ‘오일 립 플럼퍼’는 자신의 무드와 개성에 맞게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낮에는 한층 부드러운 느낌으로, 저녁에는 여러 번 레이어링해 관능적이고 강렬한 느낌으로, ‘오일 립 플럼퍼’를 사용해보길.
– 나오코 신투(Naoko Scintu), <돌체앤가바나 뷰티 글로벌 메이크업 아티스트>
- 포토그래퍼
- 안주영
- 모델
- 배윤영, 이서연, 원징
- 스타일리스트
- 박정용(이서연), 김미강(배윤영, 원징)
- 헤어
- 가베
- 메이크업
- 오가영(이서연), 정수연(배윤영, 원징)
- 네일
- 임미성
- 어시스턴트
- 엄하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