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일’도 장비빨
업무의 공간이 사무실 한 곳이 아닌 시대. 노트북과 태블릿 PC는 몸에 항상 지니고 다녀야 하는 필수템이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이런 기기들을 수납할 수 있는 예쁜 백들을 찾게 되죠. 새해 마음먹은 ‘열일’의 조력자가 되어 줄 백들!

모델에서 주얼리 브랜드 리에 스튜디오(Lie Studio)의 오너가 된 무스가드 자매들. 패션계에서 여러 커리어를 쌓고 있는 그녀들의 룩은 스타일과 실용성을 놓치지 않습니다. 인스타그램을 둘러보면 출근룩이나 비즈니스 미팅에 참고하기 좋을 만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죠. 화려한 아이템보다는 심플한 아이템들도 담백한 멋을 내는 편이라 따라 입기도 좋고요.


세실&아멜리에 무스가드 자매들의 OOTD에서 공통적으로 발견된 백이 있습니다. 바로 수납력 좋은 가죽 소재의 쇼퍼백인데요. 백 라인까지 카테고리를 확장한 리에 스튜디오의 ‘더 노마 토트백’으로 보입니다. 두 자매 모두 데님 팬츠와 앵클 부츠, 정갈한 니트와 코트에 더해 전체적으로 스마트 비즈니스룩을 완성했어요.

정갈한 백이 중심을 잡아준다면 데님 소재의 셋업을 입어도 출근룩으로 충분하죠. 쇼퍼백일지라도 가벼운 천 소재가 아닌 가죽 소재라면 너무 캐주얼해 보이지 않고, 소지품이 많은 편이라면 세로로 긴 디자인보다 가로로 긴 백이 훨씬 수납력이 좋습니다.

노트북 보다 작은 태블릿 PC 정도를 주로 사용 하는 이들이라면 모델 엘사 호스크처럼 좀 더 작은 사이즈의 쇼퍼백으로도 충분하죠. 트렌치 코트에, 발목 위에서 끝나는 크롭 팬츠 그리고 너무 어둡지 않은 백의 컬러가 봄 출근룩을 경쾌하게 만들어 주는 매칭이 될 것 같군요.
- 사진
- 각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