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 하우스, 시간의 시작

이재은

오메가는 오메가 하우스 밀라노를 통해 밀라노·코르티나 2026 동계올림픽의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동계올림픽의 공식 개막과 함께, 올림픽 공식 타임키퍼 오메가는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위한 특별한 공간 ‘오메가 하우스’에서 오프닝 갈라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브랜드 앰배서더 조지 클루니와 박보검이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오메가 하우스 밀라노는 밀라노의 상징적 아케이드 갤러리아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 내 크라코에 자리한다. 올림픽 및 패럴림픽 동계대회의 공식 타임키퍼로서 오메가의 역할을 입체적으로 조명하는 이 공간은, 앞으로 펼쳐질 빛나는 여정의 출발을 알리는 무대로 선택됐다. 개막식 날 밤 오메가 하우스는 밀라노·코르티나 2026 동계올림픽의 공식 컬러로 꾸며 따뜻하면서도 반짝이는 분위기를 완성했다.

오메가 하우스 밀라노는 오메가가 94년간 올림픽 타임키핑을 통해 쌓아온 유산을 기리는 몰입형 경험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동안 초대된 방문객들은 몰입감 넘치는 공간에서 휴식을 취하며, 이탈리아 미식의 정수인 크라코의 요리를 즐기고 대형 스크린을 통해 동계 스포츠가 열리는 뜨거운 현장을 관람할 수 있다.

오메가 회장 겸 CEO 레이날드 애슐리만은 밀라노에 마련된 이 공간이 동계올림픽 최초의 오메가 하우스라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하계올림픽에서 오메가 하우스가 큰 성공을 거둔 만큼, 이번 동계올림픽에서도 방문객들에게 인상적인 오메가 경험을 선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오프닝 밤 특유의 설렘 속에서 조지 클루니와 박보검이 참석해 행사를 빛내준 데 대한 기쁨과 감사 인사를 덧붙였다.

오메가 하우스 오프닝 갈라에 참석한 조지 클루니는 지난 수년간 북부 이탈리아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다며, 이처럼 아름다운 지역에서 동계올림픽이 열리게 된 것이 매우 특별하게 느껴진다고 밝혔다. 특히 올림픽 공식 타임키퍼로 함께하는 오메가를 통해 브랜드가 지닌 전설적인 면모와 정밀함, 그리고 오메가 하우스가 선사하는 독창적인 환대를 경험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박보검은 오메가와의 인연이 아직은 새로운 단계지만, 이미 브랜드의 뛰어난 품질을 충분히 체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계 제작에서 보여준 오메가의 탁월함을 이제 스포츠 현장에서도 직접 확인할 수 있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오메가 하우스 밀라노에서 올림픽의 역사와 그 안에서 오메가가 맡아온 역할을 이해하고 기념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시간과 스포츠, 환대가 교차하는 공간으로서 오메가 하우스는 밀라노·코르티나 2026 동계올림픽을 향한 여정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사진
오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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