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리와 피트의 아들, 패션 감각도 남달라요.
엄마가 안젤리나 졸리, 아빠가 브래드 피트인 17세의 녹스 졸리 피트. 한창 사춘기 시절을 보내고 있는 소년에게선 이제 어엿한 청년의 태가 엿보입니다. 그리고 빼어난 유전자 또한 숨길 순 없죠, 엄마와 아빠의 모습을 골고루 닮은 녹스. 패션에도 한창 신경을 쓸 나이인 그가 최근 빠져 있는 아이템은 바로 바지입니다. 평범한 바지는 사절, 독특한 프린트와 패턴을 즐겨 입곤 하죠.

그 나이에 꽃 무늬를 입기란 쉽지 않지만, 이를 찰떡같이 소화한 녹스. 배기 핏의 데님 팬츠 위에 그려진 화려한 플라워 패턴이 시선을 사로잡았어요. 그 위에 기본 스타일의 베이지 후디를 입고 스니커즈를 신은 17세 소년은 헤어 또한 화려한 핑크 컬러로 염색해 범상치 않은 스타일링 센스를 선보였죠. 꽃보다 남자, 아니 소년이라는 말이 누구보다 잘 어울립니다.

평소 무에타리에 열심인 그는 체육관을 갈 때도 바지에 신경을 씁니다. 핑크색 후디와 헐렁한 파라슈트 팬츠로 훈훈한 소년미를 드러냈어요. 물론 이 바지 또한 펑키한 패턴과 레터링 디자인으로 패셔너블한 포인트를 더하기도 했어요.

카키색의 티셔츠와 베이지 톤의 팬츠 룩 또한 귀여운 캐릭터들로 이뤄진 패턴이 옷차림에 재미를 줍니다. 카툰 스타일의 드로잉이 들어간 팬츠에 허름한 티셔츠 차림의 녹스에게서 아빠 브래드 피트의 패션 스타일이 엿보이기도 해요. 아직은 한창 자랄 나이, 녹스 졸리 피트가 앞으로 선보일 행보와 더불어 그의 스타일 또한 기대가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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