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크리에이터, MD, 메이크업 아티스트 등 뷰티 신의 전문가 19명이 꼽은 최고의 K-뷰티 아이템 19가지

Sulwhasoo
윤조에센스
10초에 한 병씩 판매되는 브랜드 베스트셀러. 스킨케어 첫 단계에서 피부 리듬을 찾아주는 퍼스트 에센스. 60ml, 10만5천원.
“K-뷰티를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브랜드의 시그너처 아이템인 만큼 효과도 최고. 아침, 저녁으로 세안 후 물기가 남아 있는 상태에서 토너 대신 ‘윤조에센스’를 먼저 사용한다. 피붓결이 정돈되면서 안색이 한 톤 맑아져 스킨케어 루틴에서 이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이 되었다.”
– 송가혜(프리랜스 뷰티 에디터)

Ahc
풀 리프트 아이크림 포 페이스
풍부하게 함유한 콜라겐과 캐비아 PDRN 성분이 얼굴 윤곽을 또렷하게 가꿔주고 잔주름을 개선하는 리프팅 크림. 40ml, 3만4천원.
“안티에이징 효과도 일품이지만, 이 제품은 베이스 전에 어떤 피부든 쫀득하게 만들어준다. 지나치게 꾸덕하지 않으면서 가볍게 펴 바를 수 있지만, 피부를 매끈하고 윤기 있어 보이게 하는 덕에 베이스 효과가 배가된다. 베이스 메이크업 전 프라이머처럼 사용해도 손색이 없는 아이템이다.”
– 유혜수(메이크업 아티스트)

Menokin
30초 퀵 버블 마스크(모이스트)
바른 뒤 무려 30초 내에 빠르게 흡수되는 마스크팩으로, 8가지 히알루론산이 피부 속부터 촉촉하게 만들어준다. 2만8천5백원.
“입소문을 통해 알게 된 제품. 촘촘한 크기의 히알루론산을 피부에 효율적으로 흡수시키는 기술을 적용해 단 30초 만에 마치 시트 마스크를 사용한 듯한 효과를 구현한다. 피부에 닿자마자 흡수되며, 피부가 즉각적으로 부드러워지는 게 느껴진다. 짧은 시간에 확실한 효과를 기대하는, 늘 분주한 일상을 사는 한국인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의 스킨케어 아이템이다.”
– 김상은(<마리 끌레르 코리아> 뷰티 비주얼 디렉터)

The Tool Lab
프리미엄 커버 퍼프 국내 최초의 통 루비셀 퍼프. 베이스가 들뜨지 않고 완벽히 밀착되며 메이크업의 지속력까지 높여준다. 2개입X2팩, 2만원.
“수정 메이크업에 특히 그 진가를 발휘하는 아이템. 국내와 해외 브랜드의 수많은 퍼프를 써봤지만, 더툴랩의 퍼프는 들뜬 베이스도 마법같이 소생시켜준다. 리퀴드 파운데이션을 올린 다음 몇 번만 톡톡 두들겨도 피부가 금세 차분해지고 광도 되살아난다.”
– 민킴(메이크업 아티스트)

Dr.Jart
세라마이딘 스킨 베리어 모이스처 라이징 밀키 로션
세라마이드엔피와 판테놀 성분이 약해진 피부 장벽을 강화한다. 가볍고 촉촉한 텍스처로 끈적임 없이 흡수되는 것이 장점. 50ml, 5만원.
“가벼운 로션 타입이라 사계절 내내 사용하기 좋다. 메이크업 전에 사용하는 스킨케어는 메이크업 제품과의 궁합이 중요한데, 이 제품은 유수분 밸런스를 잘 잡아주면서도 메이크업이 더 잘 받을 수 있도록 피붓결을 매끄럽게 정돈한다. 이 로션 다음엔 어떤 메이크업 제품을 발라도 밀리거나 들뜨지 않는다!”
– 서옥(메이크업 아티스트)

Hince
트루 디멘션 래디언스 밤(클리어)
조개껍데기가 반사하는 영롱한 물빛에서 영감 받은 스틱 타입 하이라이터. 오팔, 핑크 펄을 조합해 얼굴에 그윽하게 반짝이는 광채를 더한다. 10g, 2만9천원.
“모델에게 메이크업할 때도, 내 얼굴에 메이크업할 때도 없어서는 안 되는 필수 아이템. 특히 베이스가 아쉬울 때, 전체적으로 두드리듯 발라주면 피부 본연의 속광이 살아나는, 치트키 같은 제품이다.”
– 정수연(메이크업 아티스트)

Laneige
립 슬리핑 마스크 EX
코코넛 오일, 시어버터가 밤사이에 입술을 부드럽게 가꿔준다. 쫀득하고 부드러운 제형이 입술 위에 부드럽게 녹아든다. 20g, 2만2천원.
“입술 장벽이 약해서 피부과 약까지 처방받은 적이 있던 터. 건조함과 따가움이 해결이 안됐는데, 이 제품은 일단 자극없이 보습력이 확실하다. 얇게 발리고 쫀쫀한 텍스처가 부드럽게 스며들어 입술에 부담이 없고, 맛과 향도 지나치게 달지 않고 편안하고 기분 좋다.”
-이현정(<더블유 코리아> 뷰티 디렉터)

Narka
하입 핏 하드 픽스 헤어 마스카라
끈적이지 않으면서도 잔머리를 깔끔하게 정돈하고 스타일링을 완성해주는 헤어 전용 픽서. 5ml, 2만1천8백원.
“지금까지 써본 헤어 픽서 중 최고. 잔머리를 간편하게 정리해준다. 가볍게 쓱쓱 발라도 고정이 잘 되고, 두 가지 모양의 브러시가 부위별로 사용하기에 좋게 고안되었다. 가방에 쏙 들어가는 사이즈로, 내 파우치 속 필수 아이템!”
– 젤라비(인플루언서)

Vidivici
스킨 일루미네이션 글로우 베일
틴티드 베이스 SPF 50+/ PA++++ 가볍고 촉촉한 포뮬러가 톤업 효과를 선사하고 진주 광을 더하는 메이크업 베이스. 30ml, 3만2천원.
“메이크업 아티스트 후배의 추천으로 아이돌 메이크업에 처음 사용했을 때 놀라웠다. 적은 양으로도 충분히 자연스러운 톤업 효과를 주고, 억지스러운 유분광이 아닌 속부터 차오르는 수분광이 느껴졌기 때문. 일명 속광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 이숙경(메이크업 아티스트)

Skin1004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히알루-시카 워터핏 선세럼 SPF 50+/ PA++++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키고,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철벽 보호하는 선 세럼. 50ml, 2만원.
“K-자외선 차단제가 왜 품절 대란을 겪으며 아마존 상위권에 링크되는지 보여주는 제품. ‘선크림이 맞냐’는 후기가 줄 이을 정도로, 정말 세럼을 바른듯 촉촉하다. 나처럼 자외선 차단제의 제형감에 까다로운 트러블성 피부도 부담 없다.”
– 정혜미(<하퍼스 바자 코리아> 뷰티 디렉터)

Lagom
젤 투 워터 클렌저
피부 지질막을 과도하게 벗겨내지 않고 노폐물만 자극 없이 깨끗하게 닦아내는 젤 클렌저. 220ml, 1만9천원.
“오랜 시간 아침 클렌징을 고민한 끝에 정착한 아이템. 아침에 물세안만 하는 것이 피부에 별로 맞지 않아서 다양한 시도를 했다. 밤사이 쌓인 노폐물을 깨끗하게 닦아내면서도 피부 본연의 수분은 지켜주는 유일무이한 클렌저다. 피부가 과도하게 뽀득해지지 않는 것이 장점!”
– 이사배(뷰티 크리에이터)

Tirtir
마스크 핏 루비 메쉬 쿠션
피부를 매끈하고 촉촉하게 만들어주는 글로우 쿠션. PDRN 성분이 피부에 광채를 부여한다. 15g,2만9천7백원.
“완벽한 커버력. 소량만 발라고 얇고 짱짱하게 피부를 커버해주는 쿠션이다. 쉐이드야 말로 이보다 다양할 수 없어서, 내가 원하는 바로 그 맑고 화사한 상앗빛을 찾아낼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 시간이 지나고 다크닝 현상 없이 매끈하고 화사한 피부를 유지해준다.
– 이지형(<더블유 코리아> 뷰티 에디터)

Mixsoon
콩 콜라겐 하이드로겔 마스크
고농축 발효 콩 성분과 저분자 콜라겐이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고 주름을 개선하는 하이드로겔 마스크팩. 3개입, 1만5천원.
“피부 컨디션을 빠르게 끌어올리고 싶을 때 가장 먼저 찾는 마스크팩. 여러 가지 마스크팩을 써봤지만, 이 하이드로겔 마스크는 피부에 쫀득하게 밀착되는 느낌이 일품이다. 좋은 성분도 성분이지만 밀착력 덕분인지, 한 번만 써도 피부가 금방 탱탱해지는 게 느껴진다.”
– 오가영(메이크업 아티스트)

Illiyoon
세라마이드 아토 집중 크림
세라마이드 성분이 약해진 피부 장벽을 탄탄하게 가꿔주고, 풍부한 보습 효과를 선사한다. 230ml, 2만1천9백원.
“모든 계절에 절대 사수해야 하는 장벽 케어 크림! 꾸덕한 특유의 텍스처가 피부에 닿는 순간 마치 불판에 녹는 버터처럼 펼쳐진다. 다른 크림을 바른 다음에도 꼭 이 크림으로 스킨케어 루틴을 마무리한다. 보디 카테고리 1등 브랜드로만 알려져 있다는 사실이 안타까울 정도.”
– 백지수(브랜딩&콘텐츠 디렉터)

Bonamedusa
오렌지 스킨 딜리트 오리지널
모공과 요철을 자연스럽게 커버해 매끈한 피부 표현을 돕는 프라이머. 과도한 유분기를 잡아 메이크업 지속력을 높여준다. 30g, 3만1천원.
“예전에는 촘촘한 브러시만으로도 커버가 되었는데 30대 후반에 들어선 지금은 질 좋은 프라이머의 도움 없이는 모공 커버가 감당이 안 되는 수준. 고가의 럭셔리 제품부터 저렴이 버전까지 수십 개의 모공 프라이머를 사용해봤는데, 그중 트러블도 안 생기면서 모공까지 매끈하게 가려주는 제품은 이게 1등.”
– 김선영(프리랜스 뷰티 에디터)

Aou
톤업 뽀용 크림
피부에 한 번 밀착되면 종일 묻어나지 않고 보송하게 마무리되는 톤업 크림. 물과 땀에도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 100ml, 1만9천원.
“아이돌 무대 메이크업을 하다 보면 베이스가 밝아져서 보디와 톤이 안 맞는 경우가 많다. 이 톤업 크림은 보디에 전체적으로 펴 바르면 의상에 묻어나지도 않고 지속력도 높은 편! 얼굴과 목 피부 톤을 연결할 때 주로 쓴다.”
– 조은비(메이크업 아티스트)

Fwee
스파 글로잉 UV 톤업 베이스 SPF 30/ PA++
막 스파를 받고 나온 것처럼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광채를 되찾아주는 톤업 베이스. 35ml, 2만2천원.
“어떤 베이스도 인생 베이스로 만들어주는 꿀템. 단독으로 사용해도 촉촉한 로션처럼 자연스러운 수분광을 부여하지만, 베이스 전에 사용하면 속광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특히 건성인 이들에게 추천! 요철과 각질을 자연스럽게 가려주고 베이스 밀착력과 지속력까지 높여준다.”
– 김민지(올리브영 컬러뷰티 MD)

Tocobo
쥬시 베리 플럼핑 립 오일 (초코 베리)
입술에 유리알 광택을 선사하고 하루 종일 촉촉하게 유지해준다. 바르는 순간 입술 볼륨을 풍성하게 살려준다. 4g, 1만8천원.
“진득한 카카오에 말린 장미를 더한 오묘한 컬러가 일품! 해외 브랜드에서는 찾기 어려운 K 컬러다. 입술에 닿는 순간, 즉각적인 쿨링감과 풍부한 수분감을 준다. 특히 좋은 점은 초경량 텍스처. 입술 사이사이에 빈틈없이 밀착되고, 끈적임도 없다.”
– 김지현(<얼루어 코리아> 뷰티 에디터)

D’alba
시그니처 안티에이징 미스트 세럼 12%
화이트 트러플, 콜라겐 성분이 지친 피부에 활력을 부여하고, 안티에이징 효과를 주는 미스트 타입 세럼. 60ml, 4만6천원.
“피부에 바르는 순간 투명한 오일 보습막이 피부를 부드럽게 감싸며 즉각적인 윤기를 더해준다. 무겁지 않으면서도 피부 속부터 수분과 영양이 채워지는 느낌이 인상적인 제품. 메이크업 후에 미스트로 사용해도 좋지만, 세안 후에 뿌린 다음 양 손의 온기로 감싸면 부드럽게 더 잘 흡수된다.”
– 김예원(시코르 MD)
- 포토그래퍼
- 박종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