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들이 실제로 애정하는 K-뷰티템은?
셀럽의 화장대에서 포착된 제품은 늘 흥미롭습니다. 특히 브랜드 태그나 협찬 멘트 없이 등장한 아이템이라면 더 그렇죠. 사적인 루틴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한 제품은 그 자체로 신뢰의 힌트가 됩니다. 요즘 셀럽들의 SNS와 릴스 속에서 포착된 K-뷰티 아이템들을 정리해봤습니다.
SNS에서 포착한 파우치템
티파니 – 투쿨포스쿨 스웨이 립 벨벳


장미 향수 애호가로 잘 알려진 티파니는 평소 향과 컬러 메이크업을 통해 자신의 이미지를 또렷하게 만드는 타입입니다. 니치 향수 브랜드 톰 포드의 로즈 익스포즈드를 사용하고 있는 점도 향수 마니아다운 선택이네요.

SNS 속 데일리 메이크업에서 반복적으로 포착된 브랜드 중 하나는 바로 투쿨포스쿨입니다. 투쿨포스쿨의 스웨이 립 벨벳은 가볍게 밀착되는 블러 텍스처가 특징인 립 틴트로, 과한 광 없이 입술 결을 정돈해주는 타입입니다. 한 번의 터치로도 컬러가 고르게 발리기 때문에 무대 메이크업뿐 아니라 데일리 룩에도 활용도가 높습니다.

함께 포착된 프로타주 펜슬은 아이 메이크업 제품으로, 가루 날림이 적고 쓱 그리듯 사용할 수 있어 메이크업 숙련도가 높지 않아도 안정적인 표현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티파니처럼 이목구비가 또렷한 얼굴에서는 눈매를 과하게 만들지 않으면서도 인상을 선명하게 정리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조이 – 바이오던스 포어 퍼펙팅 콜라겐 펩타이드 세럼

조이의 SNS와 일상 콘텐츠에서 자연스럽게 포착된 파우치템은 프레데릭 말 향수, 투쿨포스쿨의 틴트, 타임넘버 핸드 크림, 바이오던스 포어 퍼펙팅 콜라겐 펩타이드 세럼입니다.

요즘 글로벌 마켓에서 K-마스크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바이오던스의 포어 퍼펙팅 콜라겐 세럼은 늘어지고 넓어진 모공 부위를 쫀쫀하고 탄력있게 케어해 피부를 한층 더 탄탄하게 가꿔주는 제품입니다. 사용감은 비교적 가벼운 편이라 메이크업 전 단계에서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고, 모공이 눈에 띄기 쉬운 피부 컨디션에서 베이스를 정리하는 용도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조이처럼 피부 표현이 중요한 셀럽들의 루틴에서 자연스럽게 선택될 만한 타입이죠.

바이오던스포어 퍼펙팅 콜라겐 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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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 – 메디큐브 AGE-R 부스터 프로

리사는 여러 인터뷰와 SNS를 통해 셀프 케어를 중요하게 여긴다는 점을 반복적으로 언급해왔습니다. 화려한 메이크업 뒤에 있는 피부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 메이크업 제품보다 관리 도구에 더 신경 쓴다는 태도 역시 일관되게 드러나죠.
올해 초 공개한 셀프 케어 릴스에서 등장한 메디큐브 에이지알 부스터 프로는 캐릭터 쿠로미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탄생한 제품으로, 기능은 물론 시각적인 즐거움까지 더했습니다. 피부 컨디션에 따라 관리 방식을 선택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돼 있으며, 스킨케어 제품을 바른 뒤 함께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집에서 짧은 시간 안에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이 셀럽들에게 선택되는 이유로 보입니다.

메디큐브에이지알 부스터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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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시호 – 넛세린 아로마 넛 슬림핏 괄사 세럼

야노 시호는 유튜브와 인터뷰를 통해 과도한 관리보다는 꾸준한 루틴을 강조해온 인물입니다. 그녀가 선택한 아이템 역시 복잡한 단계보다는 효율에 초점을 둔 제품이었죠. 그녀가 유튜브에서 올리브영 쇼핑템으로 강추한 넛세린 아로마 넛 슬림핏 괄사 세럼은 세럼과 괄사 도구를 결합한 형태의 하이브리드 제품입니다. 용기 상단에 마사지 바가 결합돼 있어, 제품을 바르는 동시에 마사지를 이어갈 수 있도록 설계돼 있습니다.

별도의 괄사 도구를 준비할 필요 없이 팔, 다리, 목 등 바디와 넥 라인을 빠르게 관리할 수 있고, 세럼 제형이라 마사지 후에도 끈적임이 적은 편입니다. 스킨케어와 마사지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루틴을 선호하는 야노 시호의 관리 방식과 잘 맞아떨어지는 선택이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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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각 인스타그램, @lalalalisa_m, 유튜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