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추워도 끄떡없는 겨울 액세서리 활용 공식

박하얀

추위야 물렀거라!

아직 방심하긴 이릅니다. 금세 또 영하 10도를 웃도는 강추위가 찾아온다고 하니 말이에요. 살을 에는 듯한 칼바람이 다시 불기 전 체온을 유지하면서 스타일리시한 포인트도 더할 수 있는 윈터 액세서리 하나쯤 미리 챙겨두세요.

모자

@christina_stougaard
@cammenthe
@cammenthe
@miiamata

작은 모자 하나의 효과가 꽤 큽니다. 머리만 따뜻해도 확실히 온몸이 따뜻해지는 기분이 들거든요. 푹신한 패딩이나 퍼 소재의 버킷 햇, 이제는 겨울 필수템으로 자리 잡은 바라클라바, 최근 유행 중인 바부슈카까지 골라 쓰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멋진 포인트 역할을 톡톡히 해낼 모자를 찾는다면 멀리서도 눈에 띌 법한 독특한 실루엣이나 밝은 컬러를 추천! 반면 어디에나 무난하게 어울릴 모자를 원한다면 베이직한 디자인을 골라 전반적으로 유사한 톤의 통일감 있는 룩을 완성하세요.

목도리

@anaasaber
@anikaforsyt
@anikaforsyt

목이 허전하면 어쩐지 영 서늘한 바람이 새어들어오는 것만 같죠. 보온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슬쩍 두르기만 해도 스타일 전체의 분위기를 달리 보이게 하는 목도리는 그야말로 윈터 룩에 꼭 필요한 치트키입니다. 센스와 개성이 넘쳐 보이는 나만의 포인트를 더하고자 할 땐 패턴이 그려진 목도리를 활용하세요.

@alesia.merenkovaa

특히 가느다란 패턴 목도리를 길게 늘어뜨려 연출한다면 움직일 때마다 드라마틱한 실루엣을 자아내 더욱 근사할 거예요. 시크하고 우아한 이미지를 풍기고 싶다면 목부터 어깨까지 목도리를 한 바퀴 둘러 걸치듯 스타일링해 보세요.

장갑

@ivannamatoshko
@selinadreijer

스타일링의 완성도를 결정하는 건 다름 아닌 아주 작은 디테일의 차이라는 사실! 한겨울 시린 손을 부드럽게 감싸주는 장갑으로 손끝에 세련된 한 끗 포인트를 가미하세요. 별것 아닌 듯해도 소재나 길이 등 디자인 요소에 따라 장갑은 색다른 매력을 선사할 반전 포인트가 되기도 하는데요. 버건디 컬러의 레더 장갑이 등장하는 순간 강렬한 고혹적 무드를, 파스텔컬러의 니트 장갑이 보이는 순간 사랑스러운 소녀의 모습이 느껴질 겁니다.

사진
backgrid.com, 각 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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