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마 하나로 지적이고 분위기 있어지는 법
새해 이미지 변신을 하고 싶은데 선뜻 큰 도전을 할 용기는 안난다면? 가르마 하나만 바꿔보세요. 살짝만 바꿔도 평소와는 다른 이미지를 자아낼 수 있습니다. 보통 정수리 한가운데를 가로지르는 5:5 가르마가 일반적인데요. 한쪽 머리를 조금 더 넘겨서 6:4에서 7:3정도의 비율로 타 보는거죠. 헤어만 더 넘겼을 뿐인데 훨씬 지적이고 깊은 분위기가 연출됩니다.


팜 스프링 영화제에 참석한 아만다 사이프리드. 하얀 카라와 커프가 돋보이는 단정한 미니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는데요. 헤어 역시 6:4 정도로 가르마를 넘기고 자연스러운 웨이브만 넣어 너무 과하지 않게 연출했습니다. 덕분에 여배우의 분위기는 잃지 않으면서 너무 심심하지 않은 룩이 완성되었어요.


가르마를 한쪽으로 넘긴 후 클린하게 정리하면 심플한 스타일이지만 파워풀한 룩이 연출되는데요. 레이벤 행사에 참석했던 제니의 룩이 좋은 예시죠. 빈틈없이 두상을 따라 깔끔하게 묶은 포니테일이 이날 제니의 카리스마를 돋보이게 일조했습니다.

클린하게 정리한 헤어를 번으로 묶어줘도 좋습니다. 특히 셔츠 같은 각잡힌 옷을 입었을때 이런 깔끔한 헤어 스타일은 똑부러져 보이는 이미지를 주기도 하죠.

모든 헤어를 뒤로 넘기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6:4 가르마를 탄 뒤 얼굴 라인을 살짝 보완해줄 앞머리 몇 가닥을 내리는 것도 방법이죠.

헤어 뿌리쪽에 살짝 볼륨을 넣는 것도 좋아요. 이때 중요한 것은 볼륨이 강해지면 레트로한 분위기가 날 수 있으니 뿌리를 살짝 띄우는 정도로 자연스러운 선에서의 볼륨을 넣는 것이 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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