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들이지 않고도 지적인 분위기 얻는 법

진정아

가르마 하나로 지적이고 분위기 있어지는 법

새해 이미지 변신을 하고 싶은데 선뜻 큰 도전을 할 용기는 안난다면? 가르마 하나만 바꿔보세요. 살짝만 바꿔도 평소와는 다른 이미지를 자아낼 수 있습니다. 보통 정수리 한가운데를 가로지르는 5:5 가르마가 일반적인데요. 한쪽 머리를 조금 더 넘겨서 6:4에서 7:3정도의 비율로 타 보는거죠. 헤어만 더 넘겼을 뿐인데 훨씬 지적이고 깊은 분위기가 연출됩니다.

Backgrid
Backgrid

팜 스프링 영화제에 참석한 아만다 사이프리드. 하얀 카라와 커프가 돋보이는 단정한 미니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는데요. 헤어 역시 6:4 정도로 가르마를 넘기고 자연스러운 웨이브만 넣어 너무 과하지 않게 연출했습니다. 덕분에 여배우의 분위기는 잃지 않으면서 너무 심심하지 않은 룩이 완성되었어요.

@jennierubyjane
@jennierubyjane

가르마를 한쪽으로 넘긴 후 클린하게 정리하면 심플한 스타일이지만 파워풀한 룩이 연출되는데요. 레이벤 행사에 참석했던 제니의 룩이 좋은 예시죠. 빈틈없이 두상을 따라 깔끔하게 묶은 포니테일이 이날 제니의 카리스마를 돋보이게 일조했습니다.

@_agaa.g

클린하게 정리한 헤어를 번으로 묶어줘도 좋습니다. 특히 셔츠 같은 각잡힌 옷을 입었을때 이런 깔끔한 헤어 스타일은 똑부러져 보이는 이미지를 주기도 하죠.

@sophia_geiss

모든 헤어를 뒤로 넘기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6:4 가르마를 탄 뒤 얼굴 라인을 살짝 보완해줄 앞머리 몇 가닥을 내리는 것도 방법이죠.

@alexsegurasanz

헤어 뿌리쪽에 살짝 볼륨을 넣는 것도 좋아요. 이때 중요한 것은 볼륨이 강해지면 레트로한 분위기가 날 수 있으니 뿌리를 살짝 띄우는 정도로 자연스러운 선에서의 볼륨을 넣는 것이 중요하죠.

사진
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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