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마주한 2026 SS 패션 액세서리

일상 속 오브제와 조우한 이번 시즌 패션 액세서리.

신지연

구조적 짜임이 특징인 클러치백은 로저 비비에 제품.

레오퍼드 프린트 슬링백 펌프스는 생 로랑 제품.

스파게티를 연상시키는 클러치백은 모스키노 제품.

은은한 광택이 도는 가죽 소재 앵클부츠는 메종 마르지엘라 제품.

핑크색 버킷백은 프라다 제품.

화려한 애니멀 프린팅 파우치는 미우미우 제품.

퀼팅 디테일의 미니 핸드백은 샤넬 제품.

다채로운 참 장식이 달린 미니 백은 돌체앤가바나 제품.

포토그래퍼
신용욱
세트
박민진
어시스턴트
나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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