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감 내뿜는 요즘 프렌치 네일
프렌치 네일이 단순하고 평범하다는 이야기는 이제 옛말입니다. 올데프 멤버들의 가죽 텍스처 프렌치부터 키오프의 호피 프렌치까지, 요즘식 프렌치 네일은 감각적인 변주로 가득하죠. 한 끗 차이의 개성을 더한, 트렌디한 프렌치 네일들을 소개합니다.


미야오 가원은 심플한 라운드 쉐입에 얇은 프렌치 네일을 연출했습니다. 언뜻 보면 평범한 프렌치 네일처럼 보이지만 어두운 곳에서 플래시를 터트리니 반짝이는 글리터가 드러나 반전 매력을 선사하네요.


실버 파우더를 활용한 프렌치 네일은 다가오는 연말 시즌에 추천하고픈 스타일인데요. 빛과 각도에 따라서 색다른 비주얼이 연출되기 때문에 단순한 프렌치 네일도 입체적이고 새롭게 느껴지죠.

전형적인 둥근 프렌치 라인이 지루하게 느껴진다면, 물결 모양의 라인 아트를 시도해 보세요. 프렌치 라인을 변형하는 것만으로도 개성 있게 연출할 수 있어요. 도트나 호피 등 패턴을 섞으면 더욱 유니크해 보이죠.

프렌치 네일과 특히 잘 어울리는 유니크한 쉐입! 사선으로 잘린 듯한 ‘립스틱 쉐입’인데요. 프렌치 네일의 심플하고 클래식한 인상 대신 레더 텍스처와 스터드, 피어싱 디테일을 조합해 제대로 센 언니 느낌의 과감한 프렌치 네일을 완성했네요.


프렌치 라인의 깊이에 따라서도 분위기가 달라집니다. 베일리처럼 아찔하게 긴 손톱에 손톱 바디까지 깊게 들어오는 딥 프렌치는 기존의 프렌치와 180도 반전 매력이 있죠. 긴 손톱에 원컬러 프렌치 네일이 심심하게 느껴진다면 실버 스톤이나 레터링 아트로 포인트를 더해도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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