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겨울, 주목할 핸드 케어 아이템과 신생 뷰티 브랜드
향기로워
온종일 손끝에 은은한 향기를 남기는 핸드 케어 아이템 5가지.
1. Celine 파라드 핸드크림 상쾌한 네롤리와 섬세한 머스크가 절묘하게 어우러지는 향을 남긴다. 히알루론산, 글리세린이 손을 촉촉하고 매끄럽게 가꿔준다. 30ml, 6만2천원.
2. Primera 더 핸드크림 미스트 UV 시트러스와 라벤더가 어우러진 산뜻한 향의 미스트. 자외선 차단 효과를 탑재해 손을 노화로부터 보호할 수 있다. 20ml, 2만8천원.
3. Prada Beauty 프라다 핸드크림 이른 아침에 피어난 아이리스 꽃의 부드러운 향을 담았다. 시어버터 성분이 건조한 손에 풍부한 보습과 영양을 선사한다. 50ml, 8만원.
4. Vidivici 더 캐시미어 핸드 트리트먼트 파우더리 바닐라 캐시미어 니트를 입은 듯 달콤하고 부드러운 바닐라 향이 온종일 맴돈다. 고농축 제형이지만 끈적이지 않고 가볍게 흡수된다. 50ml, 3만8천원.
5. Le Labo 퍼퓨밍 핸드크림 어나더 13 암브록스 베이스의 머스크 노트를 중심으로 재스민, 모스를 조합해 따스한 향의 핸드크림. 끈적이지 않으면서 가볍게 발리고 보송하게 마무리된다. 55ml, 6만4천원.
어서 와!
북적북적한 뷰티 마켓에 출사표를 던진, 지금 가장 주목받는 뉴 뷰티 브랜드.

1. LBTY 예술과 럭셔리를 결합한 니치 프레이그런스 브랜드 ‘LBTY’가 한국에 상륙했다. 영국 백화점 ‘리버티 런던’에서 론칭한 브랜드로, 유럽과 동양의 예술적 요소를 결합해 독창적인 패키지를 선보이는 것이 특징. 8가지 향수를 전개하며, 향수 외에 홈 프레이그런스, 헤어&보디 등 라이프스타일 제품도 소개한다. 그중 우디 플로럴 향을 담은 ‘튜더 오 드 퍼퓸’은 리버티 백화점의 천장에 걸린 직물의 패턴에서 영감 받은 패키지가 매력적이다. 50ml, 32만원.
2. Tiny Wonder 소인국에서 쓸 것 같은 마이크로 패키지의 화장품을 선보이는 브랜드 ‘타이니 원더’는 작은 사이즈의 패키지와 합리적인 가격대를 추구하는 메이크업 브랜드다. 과도하게 버려지는 화장품을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제품을 작게 만드는, 지속 가능성을 꿈꾸는 브랜드. 베스트셀러인 ‘하이퍼 듀이 쿠션’은 수분감 넘치는 제형으로 자연스러운 윤광 피부를 연출하는, 손가락 두 마디 정도의 초미니 쿠션 파운데이션. 5g, 1만8천원.
3. Nahes 모델 출신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이세한의 이름 ‘Sehan’을 뒤집어 만든 향수 브랜드 ‘Nahes’. ‘Nahes’는 독일어로 ‘가까운 것들’을 의미한다. 나흐는 절제된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면서, 날것 그대로의 감정을 향으로 표현한다. 그중 대표적인 향기인 ‘차일드 오브 더 나인티스(Child of the 90s)’는 90년대에 대한 노스탤지어를 담은 향. 스모키한 향을 중심으로 머스크, 통카빈 등 부드러운 향기가 어우러진다. 50ml, 21만8천원.
4. Nown Unown ‘익숙함과 새로움이 교차하는 순간’을 모토로 하는 니치 향수 브랜드 ‘노운 언노운’. 향을 통해 순간의 감정과 기억을 탐구하는 향수 브랜드답게 자연 현상이나 공간의 분위기 등에서 영감 받아 이를 향으로 표현한다. 브랜드의 첫 번째 작품인 ‘웻 포레스트 오 드 퍼퓸’은 비를 머금은 숲의 공기를 표현한 향. 마테, 블랙티, 로즈와 재스민이 조화를 이루며 다채로운 숲의 분위기를 전한다. 50ml, 16만2천원.
- 포토그래퍼
- 이창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