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들의 출근길에 동행하는 반려견 모음.ZIP

엄지은

그녀들의 출근길을 더욱 밝혀주는 사랑스러운 존재

셀럽들이 출근 전 캐주얼한 차림으로 반려견을 산책시키는 모습은 자주 봐왔을 겁니다. 하지만 요즘엔 바쁜 스케줄을 무리 없이 소화하기 위해 사랑스러운 반려동물을 데리고 출근길에 나서는 모습들이 자주 포착되는데요.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풀 세팅했지만 품에는 반려견을 꼬옥 안거나 리드 줄을 손에 쥐고 함께 걷는 등 당당히 스케줄에 동행하는 비즈니스 모드 반려견 패션은 어떨지 한번 살펴봅니다.

@margaret.qualley.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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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스모키를 한 손에 안고 일정을 마친 마가렛 퀄리. 트렌치코트에 하늘거리는 원피스 그리고 낮은 굽의 힐 모두 올블랙으로 차려입었습니다. 평소 즐겨 입는 옷차림인데도 전체적으로 톤 다운을 시키니 성숙한 분위기가 물씬 들죠. 어둡고 차분한 무드 속에서도 그녀의 룩이 유독 빛나는 이유는 바로 품 속의 스모키 때문일 겁니다. 덕분에 고된 스케줄 후에도 여전히 사랑스러운 모습의 퇴근길이었죠.

@nindobrr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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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인 매버릭과 함께 뉴욕 시내를 걷고 있는 니나 도브레브. 말끔한 실루엣의 모노크롬 룩에 파이톤 패턴 힐로 룩을 마무리했습니다. 마치 반려견과 한 쌍을 이루는 시밀러 룩이었죠. 한 손에는 핸드폰, 그리고 다른 한 손에는 리드 줄을 들고 바쁘게 목적지를 향하는 모습인데요. 통화 중인 니나 도브레브 곁에서 묵묵히 걷고 있는 매버릭이 있어 마치 화보의 한 장면처럼 쿨한 뉴요커의 모습이 연출됐습니다.

@bradgores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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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셔너블한 데미 무어의 ootd에 화룡점정이 되어주는 작고 소중한 반려견 필라프. 이제 그녀의 출근길에 필라프가 빠지면 오히려 허전할 정도인데요. 최근 드라마 오픈 프리미어로 스케줄 강행 중인 그녀 곁에서 매일같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강렬한 블랙 레더 룩에도, 새틴 슈트 차림에도, 여성스러운 트위드 원피스 룩에도 필라프를 품에 안고 하루 종일 붙어있는 모습이었는데요. 이제는 사진 찍히는 것도 익숙한지 귀엽게 혀를 빼꼼 내밀며 포즈를 취하는 필라프. 제 몫을 톡톡히 해내며 완벽한 비즈니스 파트너로서의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사진
각 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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