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나, 새로운 샤넬 걸의 등장

이현정

새로운 샤넬 걸의 등장. 샤넬 뷰티의 앰배서더가 된 카리나의 첫 번째 뷰티 모멘트.

리본 디테일 스웨터와 니트 스커트, 귀걸이는 모두 Chanel 제품.

BEAUTY NOTE
사랑스러운 시머링 메이크업의 카리나. ‘레 베쥬 쿠션’을 사용해 건강한 윤기로 반짝이는 피부를 완성하고, ‘레 베쥬 아이섀도우 팔레트(웜)’의 따뜻한 베이지와 코랄 핑크를 사용해 촉촉하게 빛나는 눈매를 연출했다. 입술은 로맨틱한 핑크 컬러의 ‘루쥬 코코 밤 샤인(758 블러싱 핑크)’으로 샤이니한 터치를 더해 완성했다. 모두 Chanel 제품.

니트 톱과 귀걸이는 Chanel 제품.

BEAUTY NOTE
피부에 온종일 은은하고 건강한 광채를 선사하는 ‘레 베쥬 쿠션’으로 생기 넘치는 스킨을 연출했다. 광택 있게 빛나는 눈매는 ‘레 베쥬 아이섀도우 팔레트(웜)’의 러블리한 피치 핑크 컬러를 바른 뒤, 브라운 섀도를 쌍꺼풀 라인에만 덧발라 깊이감을 더한 것. 볼에는 크리미한 텍스처의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립 앤 치크 밤(2 헬시 핑크)’을 손끝으로 톡톡 두드리듯 펴 발라 촉촉함을 그대로 살렸다. 입술엔 샤인 피니시로 입술에 수분감을 가득 채우는 ‘루쥬 코코 밤 샤인(758 블러싱 핑크)’을 가볍게 발라 반짝이게 마무리했다. 모두 Chanel 제품.

1. 레 베쥬 쿠션 15g, 10만8천원.
2. 레 베쥬 아이섀도우 팔레트(웜) 4.5g, 9만7천원.
3.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립 앤 치크 밤(2 헬시 핑크) 6.5g, 6만5천원.
4. 루쥬 코코 밤 샤인(758 블러싱 핑크) 3g, 5만1천원.
모두 Chanel 제품.

화이트 니트 톱과 귀걸이, 리본 헤어핀은 모두 Chanel 제품.

BEAUTY NOTE
피부를 매끈하고 균일하게 커버해주는 ‘에끌라 프라미에 라 바즈 메이크업 베이스(로제)’로 톤을 고르게 정돈한 뒤, 상쾌하고 촉촉하게 발리는 ‘레 베쥬 쿠션’을 터치해 자연스러운 광채 스킨을 완성했다. 금빛 눈매는 저물녘의 따스한 햇살의 컬러가 담긴 ‘레 베쥬 아이섀도우 팔레트(골든)’로 연출하고, 입술은 컬러와 케어 기능을 한데 갖춘 ‘루쥬 코코 밤 샤인’의 생기 넘치는 레드 컬러 ‘756 체리 버스트’를 선명하게 발랐다. 모두 Chanel 제품.

Chanel
레 베쥬 쿠션 15g, 10만8천원(리필 7만7천원).
루쥬 코코 밤 샤인 각 3g, 5만1천원.

아이보리 트위드 원피스와 귀걸이는 Chanel 제품.

BEAUTY NOTE
‘레 베쥬 쿠션’을 전체적으로 가볍게 발라 가을 햇살 아래 반짝이는 피부를 완성하고, ‘레 베쥬 아이섀도우 팔레트(딥, 미디엄)’를 믹스해 눈매에 부드러운 음영을 더했다. 매끈하게 빛나는 살굿빛 볼과 입술은 모두 수분감 넘치는 ‘루쥬 코코 밤 샤인(754 텐더 피치)’으로 완성. 촉촉함을 그대로 살려 발라 룩에 싱그러움을 더했다. 모두 Chanel 제품.

1. 레 베쥬 쿠션 15g, 10만8천원.
2. 에끌라 프라미에 라 바즈 메이크업 베이스(로제) 30ml, 9만2천원.
3. 레 베쥬 아이섀도우 팔레트(미디엄, 딥) 각 4.5g, 9만7천원.
4. 루쥬 코코 밤 샤인(754 텐더 피치) 3g, 5만1천원.
모두 Chanel 제품.

리본 니트 톱과 귀걸이, 헤어 장식은 모두 Chanel 제품.

BEAUTY NOTE
로맨틱한 핑크 메이크업을 위해 먼저 ‘레 베쥬 쿠션’을 전체적으로 얇게 발라 피부 톤을 화사하게 정리한 뒤, ‘레 베쥬 아이섀도우 팔레트(웜)’의 핑크 베이지 섀도로 맑은 펄감이 돋보이는 눈매를 연출했다. 따뜻한 핑크빛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립 앤 치크 밤(2 헬시 핑크)’을 볼 전체에 물들이듯 바른 다음, 입술에 사르르 녹듯이 발려 건조함을 촉촉하게 감싸주는 ‘루쥬 코코 밤 샤인(758 블러싱 핑크)’으로 사랑스럽게 완성! 모두 Chanel 제품.

Chanel
루쥬 코코 밤 샤인(758 블러싱 핑크) 3g, 5만1천원.

리본 디테일의 카디건과 데님 팬츠, 체인 벨트, 귀걸이는 모두 Chanel 제품.

BEAUTY NOTE
투명한 가을 하늘 아래 반짝이는 카리나. 산뜻하고 가볍게 발려 자연스러운 광채를 연출해주는 ‘레 베쥬 쿠션’으로 피부를 정돈하고, ‘레 베쥬 아이섀도우 팔레트(골든, 웜)’의 따뜻한 컬러들로 눈매를 화사하게 밝혔다. 입술은 맑게 레이어링되는 자연스러운 베리 컬러의 ‘루쥬 코코 밤 샤인(762 라즈베리 키스)’을 바르고, 눈 아래부터 볼까지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립 앤 치크 밤(9 퍼플 에너지)’의 촉촉한 모브 컬러를 더해 분위기 있는 룩으로 완성했다. 모두 Chanel 제품.

검정 카디건과 귀걸이는 Chanel 제품.

BEAUTY NOTE
투명한 윤기로 빛나는 카리나의 피부! 고보습 수분 광채를 연출해주는 ‘레 베쥬 쿠션’을 얇게 한 겹 발랐다. 눈매엔 ‘레 베쥬 아이섀도우 팔레트(골든, 웜)’의 오렌지 섀도를 넓게 펴 바르고 로즈우드 컬러로 음영을 더해 우아하게 완성했다. 볼에는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립 앤 치크 밤(9 퍼플 에너지)’으로 은은한 생기를 불어넣고, ‘루쥬 코코 밤 샤인(762 라즈베리 키스)’을 선명하게 발라 반짝이면서도 차분한 베리 립을 연출했다. 모두 Chanel 제품.

1. 레 베쥬 쿠션 15g, 10만8천원.
2. 레 베쥬 아이섀도우 팔레트(골든, 웜) 각 4.5g, 9만7천원.
3.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립 앤 치크 밤(9 퍼플 에너지) 6.5g, 6만5천원.
4. 루쥬 코코 밤 샤인(762 라즈베리 키스) 3g, 5만1천원.
모두 Chanel 제품.

리본 헤어핀과 CC 로고 귀걸이는 Chanel 제품.

BEAUTY NOTE
사랑스러운 복숭앗빛 스킨은 ‘에끌라 프라미에 라 바즈 메이크업 베이스(로제)’로 모공과 결을 균일하게 정돈한 뒤, 풍부한 수분감의 ‘레 베쥬 쿠션’을 바른 것. 발그레한 홍조로 빛나는 볼은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립 앤 치크 밤(1 레드 까멜리아)’을 물들이듯 두드려 연출했다. 립에는 케어 효과를 겸비한 ‘루쥬 코코 밤 샤인(756 체리 버스트)’을 매끈하게 발라 싱그럽게 빛나는 입술로 완성했다. 모두 Chanel 제품.

1. 레 베쥬 쿠션 15g, 10만8천원.
2. 레 베쥬 아이섀도우 팔레트(골든) 4.5g, 9만7천원.
3.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립 앤 치크 밤(1 레드 까멜리아) 6.5g, 6만5천원.
4. 루쥬 코코 밤 샤인(756 체리 버스트) 3g, 5만1천원.
모두 Chanel 제품.

아이보리 트위드 원피스와 귀걸이는 Chanel 제품.

BEAUTY NOTE
풍부한 수분감과 함께 얇고 부드럽게 밀착돼 은은한 윤기를 살려주는 ‘레 베쥬 쿠션’으로 피부를 산뜻하게 연출했다. 눈매는 ‘레 베쥬 아이섀도우 팔레트(딥)’의 베이지, 브라운 컬러를 사용해 부드러운 음영을 더했다. 볼에는 ‘루쥬 코코 밤 샤인(754 텐더 피치)’을 손끝에서 부드럽게 녹여 촉촉하고 은은한 코랄 치크를 연출하고, 입술에도 발라 자연스러운 생기를 더했다. 모두 Chanel 제품.

Chanel
레 베쥬 쿠션 15g, 10만8천원(리필 7만7천원).

니트 톱과 귀걸이, 리본 헤어핀은 모두 Chanel 제품.

BEAUTY NOTE
어떤 조명 아래서도 본연의 자연스러운 광채를 살려주는 ‘레 베쥬 쿠션’. 물방울 모양 스펀지로 톡톡 가볍게 펴 발라 투명한 듀이 스킨을 연출했다. 눈두덩과 언더라인에는 ‘레 베쥬 아이섀도우 팔레트(골든)’의 밝은 핑크 골드와 오렌지 골드를 믹스해 발라 반짝이는 포인트를 준 다음, 볼에는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립 앤 치크 밤(1 레드 까멜리아)’의 맑은 레드 컬러로 생기를 더했다. 건강하고 볼륨 있게 빛나는 입술은 부드럽게 녹아들 듯 발리는 ‘루쥬 코코 밤 샤인(756 체리 버스트)’을 바른 것. 모두 Chanel 제품.

Chanel
루쥬 코코 밤 샤인 3g, 5만1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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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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