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은 물론 비율까지 좋아 보이는 하의 실종 룩을 소개합니다
강추위가 이어지는 12월, 특별한 연말을 위한 룩을 고민하고 있나요? 겨울에도 스타일을 포기하고 싶지 않다면 과감하게 하의 실종 룩에 도전해보세요. 보온과 스타일을 모두 잡을 수 있는 아이템을 잘 활용하면 충분히 감각적인 연출이 가능합니다.

대표적인 패셔니스타인 엘사 호스크는 퍼 트리밍이 더해진 패딩 아우터에 긴 팬츠 대신 아주 짧은 이너를 매치해 완성도 높은 하의 실종 룩을 선보였습니다. 매끈한 각선미가 강조되면서도 여성스러운 무드가 자연스럽게 살아난 스타일링이 인상적이죠. 다가오는 연말 모임에서는 진한 블랙 스타킹을 활용해 과하지 않으면서도 세련된 하의 실종 룩에 도전해보면 어떨까요?

추운 날씨에 다리를 드러내는 스타일링이 부담스럽게 느껴진다면, 맥시 코트를 함께 매치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다리 실루엣을 은은하게 살리면서도 보온성까지 챙길 수 있기 때문이죠. 여기에 살짝 비치는 스타킹을 신어 디테일에 변주를 주면 한층 세련된 겨울 룩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긴 아우터에 미니스커트 그리고 부츠를 함께 매치하는 조합은 겨울 스타일링을 대표하는 클래식한 공식 중 하나입니다. 퍼 트리밍이 더해진 개성 있는 아우터에 플리츠 미니스커트를 매치하고 부츠로 마무리해 빈티지하면서도 동시에 트렌디한 무드를 완성했습니다. 여기에 브라운 계열로 컬러 톤을 통일해 한층 깊이 있고 세련된 분위기를 강조한 점도 인상적!

겨울이라고 해서 늘 블랙 패딩에 몸을 꽁꽁 감쌀 필요는 없습니다. 특별한 약속이 있는 날에는 하의 실종 룩을 적절히 활용하는 것만으로도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다리 라인을 드러내면 전체적인 비율을 더욱 길어 보이게 할 뿐 아니라 한층 슬림하게 보이게 만드는 효과도 있습니다. 이때 슈즈는 발등이 드러나는 펌프스나 슬링백을 선택하면 그 효과가 배가됩니다.


하이넥 디자인의 블랙 스웨이드 재킷에 은은하게 비치는 스타킹 그리고 블랙 슬링백 슈즈를 매치해 우아한 관능미를 연출해 보세요. 베이직한 아이템들의 조합이지만 하의 실종 스타일링이 더해지면 전혀 다른 분위기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과하지 않으면서도 충분히 멋스러운 연말 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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