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늘한 밤, 평온하고 따스한 시간을 만들어주는 뷰티 아이템 12가지.

왼쪽부터
1. Memo Paris 센티드 캔들 스키로스 불꽃을 흔들며 향기를 발산하는 바람, 한계 없이 이동하는 새로부터 영감 받은 향초. 올리바넘과 오우드, 파촐리의 묵직한 향이 인상적이다. 180g, 12만원.
2. Loewe 센티드 캔들 팔로산토 액운을 물리치는 향기를 담은 캔들. 부드러운 우디 향과 함께 싱그러운 시트러스 노트, 아틀라스 시더우드의 감각적인 스모키 향이 특징이다. 170g, 14만7천원.
3. Hair Rituel by Sisley 르 빠르퓸 헤어와 보디에 매혹적인 여운을 더하는 퍼퓸. 은은한 미모사와 허브, 포근하고 따뜻한 우디 앰버 향이 심신 안정에 도움을 준다. 100ml, 16만원.
4. Clarins 리뉴 플러스 바디 세럼 건조한 피부를 매끈하고 탄력 있게 가꿔준다. 손바닥에 덜어내 체온으로 살짝 데운 다음 피부에 발라주면 한층 빠르게 흡수된다. 200ml, 9만4천원.
5. Dior 쟈도르 쉬머링 바디 오일 진줏빛 피그먼트와 골드 입자를 함유한 보디 오일로 피부에 은은한 광채를 입힌다. 중독성 있는 플로럴 노트로 자꾸만 코를 대고 맡고 싶다. 200ml, 12만6천원대.
6. Chanel N°5 화이트 골드 바디 오일 스노볼을 흔드는 듯 영롱한 입자가 화려한 보디 오일을 한정으로 선보인다. 피부에 관능적인 플로럴 부케 향과 매끄러운 빛을 더한다. 250ml, 18만2천원.
7. Tamburins 샤워리바디워시 블루 히노키 히노키 나무, 상쾌한 파인 오일과 베르가모트가 조화를 이룬 청량한 향의 보디 워시. 사용하고 난 뒤 욕실에 남는 나무 향도 매력적이다. 240ml, 3만4천5백원.
8. Guerlain 라르 & 라 마티에르 헤어 미스트(머스크 우트르블랑) 깨끗한 화이트 머스크 향. 헤어 브러시에 분사한 뒤 모발을 빗어주면 향기가 잔잔하게 스며들어 오래 지속된다. 50ml, 22만5천원.
9. Prada Beauty 프라다 핸드크림 끈적임 없는 가벼운 텍스처에 부드러운 아이리스 꽃 향을 겸비한 핸드크림. 시어버터 성분이 피부와 큐티클까지 수분과 영양을 채운다. 50ml, 8만원.
10. Nonfiction 퍼밍 바디 오일 피부에 깊은 휴식을 전달하는 딥케어 리추얼 컬렉션으로 선보이는 보디 오일. 베르가모트와 베티베르, 오렌지 블로섬, 파촐리가 조합된 향이 산뜻하다. 190ml, 4만9천원.
11. Jo Malone London 머르 앤 통카 올 오버 바디 스프레이 머르 수지와 아몬드, 바닐라가 어우러진 강렬한 향의 보디 스프레이. 피부 위 잔향의 여운이 짙다. 125ml, 9만7천원.
12. Diptyque 시프레 클래식 캔들 & 리미티드 클래식 캔들용 랜턴 싱그러운 향의 캔들 위에 장식한 금빛 랜턴. 불꽃에서 발생되는 열을 받으면 빙글빙글 돌며 빛을 낸다. 190g, 10만2천원(캔들) & 16만6천원(랜턴).
- 프리랜스 에디터
- 송가혜
- 포토그래퍼
- 박종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