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로맨틱한 무드와 기막히게 맞물리는 셀럽들의 헤어밴드 스타일링.
클래식 블랙


카리나는 윤기 나는 흑발에 딱 맞춘 블랙 헤어 밴드로 청순하고 여성스러운 룩을 연출했습니다. 살짝 갈라진 깻잎머리 라인이 얼굴을 더욱 작고 또렷하게 보이게 하죠?


강민경 역시 로맨틱한 무드가 필요할 때 가장 먼저 꺼내는 건 블랙 헤어밴드입니다. 매끄러운 생머리에 1:1 정가르마를 더해 클래식한 뷰티 룩을 연출했고, 골드 후프 이어링으로 포인트까지 완성했습니다. 미니멀하면서도 우아한 접근법입니다.
로고 플레이


애니는 찰랑이는 생머리에 볼드한 샤넬 헤어밴드를 매치해 고급스러운 연말 룩을 선보였습니다. 헤어밴드 하나로 얼굴빛이 살아나고 스타일의 밀도가 확 올라가는 느낌이죠? 오버사이즈 헤어밴드는 연말 파티 룩의 감도를 한 번에 끌어올릴 수 있는 간편한 장치입니다.

윈터가 선택한 밴드는 LV 모노그램이 돋보이는 루이 비통의 블랙 밴드!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톱에 로고 헤어밴드 하나만 더했을 뿐인데, 또렷하고 기품 있는 분위기가 흐르죠?


다현과 경리는 헤어 컬러와는 다른 대비 톤의 헤어밴드를 선택해 겨울 룩에 포인트를 더했습니다. 컬러는 달라도 두 사람이 공통적으로 고른 건 볼드한 굵기. 겨울엔 얇은 디자인보다 두께감 있는 헤어밴드가 로맨틱한 계절감과 훨씬 잘 맞아떨어지죠. 특히 경리처럼 니트와 함께 매치하면 포근한 텍스처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따뜻한 인상을 더합니다. 여기에 정전기로 쉽게 흐트러지는 머리를 단정하게 잡아주는 실용성까지 갖춰, 스타일과 기능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겨울 액세서리로 손색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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