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식간에 다섯 살쯤 어려지는 헤어밴드의 법칙

박은아

겨울의 로맨틱한 무드와 기막히게 맞물리는 셀럽들의 헤어밴드 스타일링.

클래식 블랙 

@katarinabluu
@katarinabluu

카리나는 윤기 나는 흑발에 딱 맞춘 블랙 헤어 밴드로 청순하고 여성스러운 룩을 연출했습니다. 살짝 갈라진 깻잎머리 라인이 얼굴을 더욱 작고 또렷하게 보이게 하죠?

@iammingki
@iammingki

강민경 역시 로맨틱한 무드가 필요할 때 가장 먼저 꺼내는 건 블랙 헤어밴드입니다. 매끄러운 생머리에 1:1 정가르마를 더해 클래식한 뷰티 룩을 연출했고, 골드 후프 이어링으로 포인트까지 완성했습니다. 미니멀하면서도 우아한 접근법입니다.

로고 플레이

@anniesymoon
@anniesymoon

애니는 찰랑이는 생머리에 볼드한 샤넬 헤어밴드를 매치해 고급스러운 연말 룩을 선보였습니다. 헤어밴드 하나로 얼굴빛이 살아나고 스타일의 밀도가 확 올라가는 느낌이죠? 오버사이즈 헤어밴드는 연말 파티 룩의 감도를 한 번에 끌어올릴 수 있는 간편한 장치입니다.

@imwinter

윈터가 선택한 밴드는 LV 모노그램이 돋보이는 루이 비통의 블랙 밴드!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톱에 로고 헤어밴드 하나만 더했을 뿐인데, 또렷하고 기품 있는 분위기가 흐르죠?

@dahhyunnee
@gyeongree

다현과 경리는 헤어 컬러와는 다른 대비 톤의 헤어밴드를 선택해 겨울 룩에 포인트를 더했습니다. 컬러는 달라도 두 사람이 공통적으로 고른 건 볼드한 굵기. 겨울엔 얇은 디자인보다 두께감 있는 헤어밴드가 로맨틱한 계절감과 훨씬 잘 맞아떨어지죠. 특히 경리처럼 니트와 함께 매치하면 포근한 텍스처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따뜻한 인상을 더합니다. 여기에 정전기로 쉽게 흐트러지는 머리를 단정하게 잡아주는 실용성까지 갖춰, 스타일과 기능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겨울 액세서리로 손색 없습니다.

사진
각 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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