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로 해결하는 겨울의 출근룩
잘 고른 옷 하나는 한 계절을 요기 나게 나게 해주죠. 겨울은 코트가 그런 아이템이 아닐까 싶습니다. 배우 기니퍼 굿윈이 보여준 최근 코트 룩들을 보면 3개월의 겨울을 고민없이 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굿모닝 아메리카’ TV쇼에 출연한 기니퍼 굿윈. 회색 슈트 셋업에 아무 장식 없는 클래식한 블랙 코트를 더했습니다. 여기에 큼지막한 멀버리의 토트백까지! 겨울 출근룩의 정석이라고 할 수 있는 조합이죠.

너무 딱딱한 코트 룩만을 고수하진 않습니다. 드류 베리모어 쇼에 참석한 날엔 일명 ‘떡볶이 코트’라고 불리는 더플 코트를 입은 모습인데요. 여기에 테일러드 팬츠와 컨버스 운동화를 매치해 좀 더 편안한 룩을 완성했습니다. 캐주얼한 비즈니스 룩이 필요할 때 참고해 보면 좋을 팁이에요.


며칠 전엔 같은 날 한 코트로 두 가지 룩을 보여줬습니다. 레오파드 패턴의 코트에 이너만 화이트에서 블랙으로 바꾸었는데요. 화이트 원피스를 입었을 땐 슈즈까지 누디한 핑크색으로 맞춰 좀 더 부드러운 인상을 줬고, 블랙 이너를 입었을 땐 카리스마가 넘치죠. 클래식한 아이템으로 다양하게 연출하는 것이 기니퍼 굿윈의 스타일링 기법입니다.

이번에 컬러와 패턴에 있어 조금 더 과감한 선택한 모습입니다. 부드러운 하늘색 코트에 브라운 가죽 팬츠, 도트 문의 톱을 매치했는데 컬러와 패턴이 각각 다름에도 불구하고 3가지 아이템이 조화롭게 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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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tty Images, Splash 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