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은 30세, 엄마는 70세 생일을 맞이한 셀럽 모녀는 누구?

황기애

제너가의 넘사벽 생일 파티 현장.

지난 3일 켄달 제너가 30번째 생일을 맞이했습니다. 이틀 뒤 제너와 카다시안의 엄마, 크리스 제너 또한 70번째 생일을 맞이했죠. 차원이 다른 생일 파티는 이들의 명성만큼이나 럭셔리했어요. 특히 40살 차이에도 불구하고 마치 큰언니 같은 바이브로 딸들과 어울린 크리스 제너의 외모 또한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kendalljenner

개인 전용기로만 접근이 가능한 프라이빗 섬에서 열린 켄달 제너의 30세 생파. 철저하게 사생활이 보호된 만큼 가족, 친구들과 자유로운 시간을 만끽한 듯했어요.

@kyliejenner
@kendalljenner

커다란 생일 풍선을 장식을 포토존 앞에서 선 4명의 딸들과 엄마 크리스 제너. 누가 엄마인지, 누가 언니인지 모를 어려진 외모가 돋보였어요. 각자 취향에 따른 비치 드레스를 입고 카다시안 패밀리의 글래머러스함을 마음껏 뽐냈습니다. 킴 카다시안은 브라운 오프 숄더의 롱 드레스에 헤어 스카프를, 클로이는 핑크색 홀터넥 롱 드레스를 입고 각자의 매력을 드러냈어요. 엄마인 크리스 제너는 지브라 패턴의 롱 시스루 드레스에 칼 단발 헤어 스타일링으로 성숙하고 고혹적인 무드를 완성하며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kendalljenner

생일 파티의 주인공, 켄달은 자연 친화적인 파티 장소에 어울리는 다소 원시적인 옷차림을 선보였어요. 레오퍼드 패턴의 크로스 홀터넥 브라톱을 입고 그 아래엔 같은 무드의 롱 비치 스커트를 매치했죠. 여기에 화려하고 큰 플라워 모티프의 실버 이어링으로 파티 룩에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kyliejenner

동생 카일리 제너는 컷 아웃 디테일이 섹시한 블랙 보디콘 드레스로 볼륨감 넘치는 보디 라인을 자랑했어요. 장식이 없는 심플한 디자인에 과감한 노출이 더해진, 평소 그녀가 선호하는 스타일이죠.

@kyliejenner

헤일리 비버 또한 절친의 생일을 위해 남편 저스틴 비버와 함께 참석했어요. 과감한 오픈백 디자인의 레오퍼드 드레스를 입고 말이죠.

@kimkardashian

이들의 생일 파티는 계속 이어졌습니다. 바로 2일 뒤가 엄마, 크리스 제너의 70세 새일이었거든요. 자유로운 비치 무드에서 벗어나 한층 더 완벽한 아웃핏을 선보인 엄마와 4자매. 시선을 압도하는 실버 장식의 화려한 셔츠 드레스를 입은 크리스 제너와 블랙과 브라운의 글래머러스한 드레스와 수트로 매력을 뽐낸 딸들의 파티 룩이 인상적이었어요. 카다시안 패밀리의 강렬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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