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스위니가 요즘 빠진 겨울 아우터
지금 헐리우드에서 주목 받는 여배우 중 하나인 시드니 스위니. 그녀가 요즘 빠진 아이템이 있습니다. 바로 짧은 길이의 아우터들인데요. 아우터를 미니 드레스처럼 연출하기도 하고 좀처럼 크롭 디자인은 보기 어려운 무스탕까지 귀엽게 연출하고 있습니다.


요즘 시드니 스위니가 가장 즐기는 스타일은 짧은 길이의 아우터를 미니 드레스처럼 연출하는 건데요. 아우터 아래로 스타킹만 보이는 하의실종 스타일링이 포인트입니다. 퍼 시어링 카라가 포인트인 케이트의 가죽 점퍼를 입을 때도 마찬가지. 다리에 딱 달라 붙는 롱 부츠로 날렵한 실루엣을 연출했어요.

볼드한 퍼 카라가 인상적인 에르마노 설비노의 헤링본 코트를 입을 때도 이 룰을 적용했습니다. 가죽 점퍼 보다 길이가 좀 더 긴 디자인으로 기본적인 펌프스를 매치해 포멀한 분위기를 자아냈어요. 코트 보다 짧은 스커트 같은 하의를 더해 초겨울의 약속 자리나 오피스룩으로도 참고하기 좋은 룩이죠.

보통 무스탕은 팔과 엉덩이를 온전히 덮을 정도로 여유로운 길이와 핏이 많은데요. 시드니는 무스탕 마저도 볼레로를 연상시킬 정도로 짤막한 디자인을 골랐습니다. 덕분에 비율이 더 좋아 보이고, 퍼가 더해진 아우터지만 무겁지 않고 경쾌해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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