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FW 눈여겨봐야 할 컬러 아이템

신지연

Womens

#9b111e
순간을 장악하는 강렬한 에너지. 

1. DOLCE & GABBANA 부드러운 카프스킨 가죽이 우아함을 배가하는 핸드백. 가격 미정.
2. PRADA 옴브레 효과를 활용한 가죽 소재가 빈티지한 무드를 연출하는 미니 백. 가격 미정.
3. FERRAGAMO 포근한 밍크 효과를 더한 키드스킨 소재의 핸드백. 6백65만원.
4. LOUIS VUITTON 하우스의 마스코트를 재해석해 만든 사랑스러운 백참. 1백89만원. 
5. ROGER VIVIER 러플 장식과 크리스털 포인트가 화려한 장미 정원에 온 듯한 기분을 주는 미니 백. 5백43만원.
6. CHANEL 클래식한 디자인에 강렬한 레드가 더해져 캐주얼 룩에 포인트로 들기 좋은 호보백. 가격 미정.
7. CARTIER 그러데이션 틴티드 렌즈가 특징인 선글라스. 1백40만원대.
8. BOTTEGA VENETA 테부터 렌즈까지 빨간색으로 통일해 강렬한 존재감을 내뿜는 선글라스. 55만원. 
9. CHANEL 메탈, 글라스, 펄 등 다채로운 소재가 어우러진 네크리스. 가격 미정.
10. ARKET 단추 디테일을 활용해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롱 슬리브리스. 가격 미정.
11. VERSACE 종이접기를 하듯 자유자재로 모양 변형이 가능한 숄더백. 3백37만원. 

#964b00
차분히 내려앉은 뉴트럴 무드. 

1. MIU MIU 플랫한 핸들과 에이징 처리한 송아지 가죽 소재가 클래식한 매력을 발산하는 톱핸들백. 4백60만원.
2. CHLOE 다양한 크기의 포켓 장식을 배치해, 넉넉한 수납공간을 자랑하는 숄더백. 3백5만원.
3. PRADA 마감하지 않은 듯한 커팅 디테일이 앤티크한 매력을 더하는 펌프스. 2백5만원.
4. FERRAGAMO 스트랩 부분 퍼 트리밍 장식이 특징인 샌들. 1백25만원.
5. BOTTEGA VENETA 어느 룩에나 스타일링하기 좋은 캐츠아이 선글라스. 55만원.
6. LOEWE 예술가 요제프 알베르스의 <Homage to the Square>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클러치 백. 4백40만원.
7. BURBERRY 발목의 버클 스트랩 장식과 부드러운 카프스킨 가죽 소재가 에스닉한 무드를 드러내는 부츠. 2백91만원.
8. FENDI 야생적인 레오퍼드 무늬가 시선을 사로잡는 핸드백. 가격 미정.
9. FENDI 관능적인 무드의 뱀 가죽 부츠. 가격 미정.
10. CHANEL 스웨이드 키드스킨 소재에 시어링 램스킨 디테일을 장식한 모카신. 가격 미정.

M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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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바람 타고 불어온 핑크빛 설렘. 

1. CONVERSE 캐주얼한 룩에 더없이 잘 어울리는 하이톱 스니커즈. 7만5천원.
2. COMME DES GARCONS HOMME PLUS 오버사이즈 핏으로 이너 티셔츠와 레이어링하기 좋은 크루넥 스웨터. 가격 미정.
3. ACNE STUDIOS 프린지 디테일과 로고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울 소재 스카프. 64만원.
4. ASICS 세실리아 반센과의 협업으로 탄생한 앙증맞은 매력의 스니커즈. 31만5천원.
5. STONE ISLAND 리사이클 나일론 소재로 만든, 가벼우면서 따뜻한 다운 베스트. 1백37만원.
6. CHLOE 핑크색 아세테이트 소재의 심플한 안경테. 46만원.
7. FENDI 브라운 밍크 코트를 입고 포스를 뽐내는 백참. 3백13만원.
8. FENDI 펑키한 핑크 시어링 헤어를 매단 백참. 1백52만원.
9. LOUIS VUITTON 신발 전면에 아이코닉한 모노그램 패턴을 입힌 스니커즈. 가격 미정.
10. McQUEEN 기하학 형태의 슬림한 메탈 장식이 특징인 무테 선글라스. 가격 미정.
11. CAMPER 메탈 아일릿 장식이 시선을 끄는 로퍼. 가격 미정. 

#964b00
일상을 감싸는 따뜻한 온기. 

1. DIOR MEN 두 개의 슬립 포켓과 섬세하게 새긴 디보싱 로고가 특징인 토트백. 6백만원.
2. BURBERRY 수작업한 패치 장식으로 완성한 인타르시아 체크 패턴 글러브. 1백26만원.
3 COS 따뜻함과 우아함, 그리고 달콤한 노트가 조화를 이뤄 가을철에 더없이 어울릴 오번 향수. 13만5천원(100ml).
4. H&M 웨스턴 무드의 룩에 스타일링하기 좋은 벨트. 11만9천원. 
5. PRADA 수납공간이 넉넉해 여행 갈 때 들기 좋은 더플백. 가격 미정.
6. CELINE 토와 뒤꿈치 부분에 새긴 로고 디테일이 인상적인 더비 슈즈. 1백65만원.
7. BALENCIAGA 에스프레소를 연상시키는 다크 브라운 색감의 핸드백. 7백49만원.
8. FERRAGAMO 뒷면의 패널이 가방의 앞면을 안는 듯한 실루엣의 라지 토트백. 4백29만원.
9. SAINT LAURENT 메탈 브리지가 지적인 느낌을 더하는 선글라스. 64만원.
10. FENDI 옆면의 엠보싱 메탈 장식 디테일이 감각적인 포인트를 더해주는 선글라스. 60만원.

포토그래퍼
이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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