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위크에서 배우는 가죽 재킷 스타일링 팁
패션위크가 한창인 지금, 셀럽들의 온/오프 룩에서 가장 자주 눈에 띄는 아이템이 있다면 바로 가죽 재킷입니다. 가을이면 꺼내게 되는 가죽 재킷, 올해는 조금 다르게 소화하고 싶다면 아래 사진들을 눈 여겨 보세요.

진한 초콜힛 컬러의 바머 재킷 형식의 가죽 아우터를 선택한 벨라 하디드. 이너는 네크라인이 깊게 파인 톱에 무릎을 덮는 카프리 팬츠를 선택했습니다. 여기에 발등을 드러내는 포인티드 힐까지! 레트로한 아이템들을 모던하게 소화한 동시에, 오버 사이즈 아우터를 입었지만 얄상한 실루엣을 놓치지 않았죠.

링거 티셔츠와 부츠컷 팬츠, 머리에 둘러 맨 반다나 스카프로 아메리칸 빈티지 캐주얼 룩을 연출한 모델 모나 투가드. 올 가을 가죽 재킷을 좀 더 경쾌하게 연출하고 싶다면 모나의 룩을 참고하세요.

한편 모델 라라 빙글은 몸에 타이트하게 핏되는 가죽 재킷을 골랐습니다. 재킷 밑단의 곡선형 커팅이 돋보이는 재킷이었는데요. 이 부분을 강조하듯 바지는 골반에 걸쳐지는 밑위 길이를 선택해 1990년대 Y2K 무드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생 로랑 쇼 이후 애프터 파티로 향하는 찰리 XCX. 레드와 핑크 컬러가 가득했던 쇼 룩과는 정반대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올 블랙으로 맞춘 모습입니다. 새틴 드레스에 가죽 재킷을 걸쳤는데 재킷을 어깨 너머로 걸쳐 올 블랙을 답답함을 탈피했죠.

패션위크 중 가장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는 톱 모델 아멜리아 그레이 역시 오프 듀티룩으로 가죽 재킷을 선택했습니다. 면 티셔츠, 팬츠에 타비 플랫 슈즈로 편안하면서도 멋을 놓치지 않는 룩을 완성했죠.

카라 델레바인은 빈티지한 무드의 낡은 텍스처가 시선을 끄는 가죽 재킷에 가죽 스티칭이 더해진 데님 팬츠를 더해 록(Rock)적인 무드를 완성했습니다. 대충 풀어헤친 헤어 스타일과 틴티드 선글라스까지 룩의 디테일을 더하는데 일조했죠.
- 사진
- Splash 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