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인 승리의 힘을 담은 ‘NEW 미스 디올 에쌍스’

이재은

더욱 강인한 여성이 되어 돌아온 미스 디올의 얼굴, 나탈리 포트만과 ‘NEW 미스 디올 에쌍스’ 캠페인.

더욱 강인한 여성이 되어 돌아온 미스 디올의 얼굴, 나탈리 포트만과 ‘NEW 미스 디올 에쌍스’ 캠페인.

크리스챤 디올 뷰티가 디올 하우스를 대표하는 여성 향수 ‘미스 디올’(Miss Dior)의 쿠튀르 감성과 대담한 여성성의 정수를 담은 ’NEW 미스 디올 에쌍스’를 출시했다. 디올 하우스의 오랜 뮤즈이자 미스 디올 그 자체인 나탈리 포트만과 사랑의 도시 파리에서 함께한 미스 디올 에쌍스 캠페인도 공개했다. 당당하고 자유로운 여성을 상징하는 ‘NEW 미스 디올 에쌍스’는 우아하면서도 강인한 나탈리 포트만과 함께 사회적 관습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자신의 삶을 이끌어가는 새로운 세대의 여성을 그려낸다.

강렬한 존재감으로 다시 태어난 미스 디올
2024-2025 디올 가을/겨울 레디투웨어 패션쇼에서 크리스챤 디올의 룩은 마치 예술 작품처럼 모두의 시선을 압도했다. ‘MISS DIOR’이라는 문구가 블랙 컬러로 대담하게 새겨진 스웨터와 백은 마치 반항적인 그라피티처럼 생동감을 주며, 상징적이고도 강렬한 메시지를 품은 하나의 슬로건이 되어 그 자체로 여성의 목소리를 대변했다. 디올 패션을 통해 선언한 대문자로 강렬하게 쓰인 ‘MISS DIOR’은 새로운 시대와 여성의 힘을 상징하는 하나의 선언문이 되어 이제 향수를 통해 더욱 견고해진다. 디올 퍼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프란시스 커정(Francis Kurkdjian)은 미스 디올이 가진 당당한 여성성에서 영감을 받아, 지금까지의 미스 디올 향수보다 더 깊고 강렬한 향을 탄생시켰다. 디올에서 이전에 한 번도 선보인 적 없는 강렬함을 지닌 새로운 향수, 미스 디올 에쌍스는 미스 디올이 지닌 세련된 시프레의 매력을 끌어올려 한층 자신감 넘치고 관능적인 모습의 여성성을 표현한다.

사랑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나요?
‘NEW 미스 디올 에쌍스’ 캠페인을 통해 나탈리 포트만은 첫사랑의 도시로 불리는 파리에서 사랑에 빠진 영혼의 록 아이콘으로 거듭나 숨 막히도록 아름답고 눈부신 미스 디올로 돌아온다. 워리어 코르셋과 높은 바이커 부츠, 화려하고 짧은 스커트를 휘날리며 파리의 도심을 달리는 그녀의 모습은 강렬한 레드 컬러가 돋보이는 로맨틱 록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프랑스 출신의 디렉터인 마뉘 코쉬(Manu Cossu) 감독은 지칠 줄 모르고 질주하며 사랑을 좇는 그녀의 열정과 본능적인 에너지를 생생히 포착한다. 프랑스 국립도서관의 천장 아래에서 달리는 장면, 파리의 회색 지붕 위에 앉은 그녀의 모습 모두 미스 디올의 대담함과 파리의 상징적인 풍경이 어우러져 찬란한 시너지를 만들어낸다. 매 순간 포스트 펑크 시대의 여성이 지닌 불꽃 같은 기질은 강렬하게 빛나며, 미스 디올이 전하는 사랑과 자유의 메시지가 화면 위에서 선명하게 드러난다. 우아하고 당당하며 강인한 매력을 지닌 나탈리 포트만은 다시 한번 미스 디올의 빛나는 에너지를 완벽하게 표현해내며, 자신의 열정을 세상에 크게 외치는 사랑의 아이콘으로서 미스 디올의 정신을 온전히 구현하며 우리에게 묻는다. “사랑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나요?”

미스 디올의 영원한 정수를 담은 에쌍스
‘미스 디올 에쌍스’라는 이름은 이 향수가 단순히 새로운 향기를 넘어 미스 디올의 고유한 정체성을 오롯이 담아냈다는 점을 강조한다. 미스 디올은 1947년, 전쟁의 긴 어둠을 지나 승리를 거둔 여성성을 기념하며 몽테뉴가 30번지에서 탄생했다. 크리스챤 디올이 가장 사랑한 여동생이자 미스 디올의 뮤즈였던 카트린 디올(Catherine Dior)의 용감한 영혼을 계승한 ‘NEW 미스 디올 에쌍스’에는 카트린 디올의 담대하고 독립적인 정신이 담겨 있다. 고귀한 개성을 담은 선명한 윤곽의 보틀과 짙은 색감의 주스로 탄생한 이 향수는 자신이 선택한 삶의 방향을 뚜렷이 표현하는 이들에게 보내는 외침이자, 미스 디올의 정체성으로 향하는 감각적인 귀환인 셈이다.

하나의 선언이 된 화사하고 강렬한 시프레 향수
‘NEW 미스 디올 에쌍스’는 향에 특별한 영혼의 힘을 담아낸다. 디올 퍼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프란시스 커정(Francis Kurkdjian)이 새롭게 그려낸 이 향수는 블랙베리의 과즙을 가득 머금은 부드럽고 달콤한 구르망 노트가 엘더플라워와 조화를 이루며 강렬한 향기와 산뜻한 감각으로 풍부하고 자유분방한 매력을 드러낸다. 생동감 넘치는 과일 향이 산뜻한 감각으로 첫인상을 장식하고, 뒤이어 1947년 미스 디올의 오리지널 조향 스토리를 그대로 이어받은 관능적인 재스민 부케가 중심을 잡으며 시대를 초월한 플로럴 향과의 만남으로 한층 풍성한 향을 안겨준다. 마지막으로, 포근한 감각을 품은 짙은 오크 향의 베이스 노트가 강렬한 향기를 매혹적으로 드러내며, 이 모든 감각을 하나로 모아 잊지 못할 여운을 남긴다. 짙은 과일 향, 구르망, 우디, 플로럴 노트가 겹겹이 어우러진 이 향은 생동감 넘치는 핑크빛 향수로 탄생해 마치 하나의 선언처럼 자신감 넘치는 여성의 대담하고 자유로운 개성을 강렬히 표현한다. ‘NEW 미스 디올 에쌍스’는 생기 넘치는 과일과도 같은 밝고 선명한 빛과 도발적이며 깊은 그림자의 경계를 넘나들며 새로운 감각의 자유를 노래한다.

본질로 돌아간 영원한 오브제
‘NEW 미스 디올 에쌍스’의 존재감을 담아내기 위해, 디올 하우스는 그 어느 때보다 정교하고 의미 있는 보틀을 완성했다. ‘슈트처럼 재단된 보틀’이라 불린 1948년 보틀의 오리지널 실루엣을 잃지 않으면서 더욱 현대적 감각으로 재탄생했다. 이제껏 미스 디올에서 선보인 적 없는 블랙 컬러의 뽀야나르 보우는 반항과 자유를 동시에 상징하며 자유분방하고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고급스럽고 세련된 글라스 소재의 리드와 보틀의 네 면을 모두 감싸는 우아한 반투명 프로스티드 하운즈투스 모티프가 정교하게 새겨진 디자인은 디올 하우스의 섬세한 꾸뛰르 감성을 표현한다. 1948년 헤리지티 보틀을 재해석한 ‘NEW 미스 디올 에쌍스’의 새 보틀은 미스 디올의 본질로 돌아가는 여정을 시각적으로 완성한다. ‘NEW 미스 디올 에쌍스’는 전국 백화점 크리스챤 디올 뷰티 매장과 디올 뷰티 부티크를 포함한 69개의 오프라인 매장, 롯데온(LOTTE ON), SSG.COM 등 6개의 온라인 기업몰,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사진
크리스챤 디올 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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