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입기가 심심하고 지루할 때
‘처서 매직’을 맞이하긴 했지만 여전히 햇빛은 뜨겁고 오락가락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길어지는 여름, 옷 입기가 슬슬 심심하고 지루하게 느껴진다면 화려한 프린트를 눈 여겨보세요. 특히 요즘 셀럽들과 인플루언서들의 룩에서 그림을 입은 듯한 프린트의 옷들이 눈에 띄고 있습니다.

연인인 톰 스터러지와 베니스 영화제를 보낸 알렉사 청. 특히나 이번 베니스에서 그녀는 보헤미안부터 걸리시한 드레스까지 다양한 드레스 룩을 선보였는데요. 베니스를 떠나는 날 가장 존재감이 뚜렷한 미니 드레스로 그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바로 엘비스 프레슬리가 큼지막하게 그려진 애슐리 윌리엄스의 미니 드레스가 그 주인공. 원피스의 프린트가 독보적인만큼 선글라스와 백은 블랙 컬러로 밸런스를 조절한 센스가 돋보입니다.

인플루언서 올리비아 허스트는 로드 사인이 프린팅된 N21의 미디 스커트를 선택했습니다. 프린트가 화려한 만큼 톱은 무채색 티셔츠로 골랐는데요. 반팔 티셔츠와 긴팔 티셔츠 레이어링은 요즘같이 길어지는 간절기에 활용하기 좋은 팁입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주연, 배우이자 아티스트인 메이 홍도 인상적인 프린트의 원피스를 입은 모습이 뉴욕 거리에서 포착됐죠. 마치 커튼이나 식탁보에서 볼 법한 빈티지 프린트였는데요. 앞서 본 이들과 마찬가지로 클래식한 로퍼로 아이템간 조화로운 연출을 한 것이 눈에 띕니다.
- 사진
- Splash News, 각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