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인천국제공항 부티크 확장 오픈
여행의 시작은 면세점과 함께죠. 비행기를 타기 전 면세점을 지날 때의 두근거림은 여행의 설렘을 배가시킵니다. 출국 전 들뜬 마음으로 들린 부티크는 일반 매장보다 특별하게 느껴지는 것이 특징. 샤넬이 그 설렘에 박차를 가할 웅장한 매장을 오픈했습니다.


지난 22일 오픈한 샤넬 신라면세점 인천공항 2터미널점. 2층 규모로 더 크고, 새로워졌습니다. 흑백의 대비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하는 부티크는 오랫동안 샤넬과 손발을 맞춰온 건축가 피터 마리노가 디자인을 담당해, 샤넬 고유의 코드에 파리지앵의 우아함과 대담한 현대미를 조화롭게 담아냈는데요. 수평과 수직으로 이루어진 샤넬의 시각적인 세계관은 이 부티크에서도 이어집니다. 구조적인 인테리어는 깔끔한 인상을 줄 뿐 아니라 몰입도 높은 현대적인 공간을 창조하죠.
내부 공간도 마찬가지입니다. 샤넬의 아이코닉한 제품들은 모던한 인테리어를 배경으로 빛을 발하죠. 흰 벽을 배경으로 전시된 제품들은 블랙 컬러의 프레임이 감싸고, 블랙 컬러를 적용한 아치형 구조물과 창문, 포인트 벽면이 시선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모습.



부티크 1층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것은 백. 아이코닉한 백부터 최신 샤넬 25핸드백 등 새 시즌의 제품까지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부티크에선 백, 액세서리는 물론 워치, 파인 주얼리, 슈즈, 레디 투 웨어까지 다양한 제품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계단을 따라 올라간 2층은 워치, 파인주얼리를 시작으로 하우스의 레디 투 웨어를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공간으로 이어지죠. 특히 레디 투 웨어 컬렉션이 자리한 살롱은 1990년대 로맨틱 코미디의 여주인공들의 룩에서 영감받은 25/26 FW 프리 컬렉션으로 채워져 동화적입니다.
새로 오픈한 신라면세점 인천공항 2터미널점은 하우스의 정수를 기리는 고급스럽고 우아한 분위기 속에서 부티크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샤넬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여행의 시작을 샤넬로 우아하게 물들여보세요!
신라면세점 인천공항점 T2 샤넬 부티크
📍 인천광역시 중구 공항로 262, 인천공항 2터미널 3F
⏰ 오전 6시 30분~ 오후 9시 30분
- 사진
- Courtesy of Chan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