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의 4인 4색 굿즈 활용 법 이모저모

엄지은

블랙핑크는 굿즈 티셔츠를 입고 월드 투어를 ‘뛰어!’

9주년이 된 블랙핑크의 <DEADLINE> 월드 투어가 한창입니다. 시선을 압도하는 무대와 멤버들을 위해 제작된 콘서트 의상들로 이미 볼거리는 가득한데요. 나라마다 각자의 취향과 분위기를 담은 굿즈 스타일링도 한번 짚고 넘어가 볼 필요가 있습니다. 마지막 앵콜 무대에서 입는 굿즈 티셔츠 룩들 마저 매번 달리해 보는 재미가 쏠쏠하기 때문이죠.

북미

@lalalalisa_m
@sooyaaa__
@sooyaaa__
@sooyaaa__
@jennierubyjane
@sooyaaa__

해외 첫 스타트부터 이들의 시너지는 충분했습니다. 모두가 굿즈 티셔츠에 힙한 선글라스를 맞춰 쓴 모습만 봐도 알 수 있죠. 리사는 굿즈 티들을 과감히 잘라내며 대담한 디테일로 힘을 주어 힙하게 즐겼는데요. 로제는 실크 레이스 원피스 위에 굿즈 티를 허리에 걸치거나 테슬을 달고 벨트를 더해 에스닉한 무드를 연출했습니다. 제니와 지수는 마치 시밀러 듀오처럼 눈길을 끌었는데요. 블랙과 화이트로 나눈 스트라이프 원피스나 반다나 톱과 야구 재킷 등 스포티한 시밀러 룩을 완성하며 각자 또 함께 보는 재미를 선사했죠.

유럽

@jennierubyjane
@jennierubyjane
@jennierubyjane
@jennierubyjane
@sooyaaa__

멤버들의 취향이 가장 돋보였던 유럽 콘서트. 지수는 유니폼 티셔츠나 후드를 원피스처럼 연출하는 등 페미닌 스포티 무드를 이어갔는데요. 로제는 디자인만 달라진 티셔츠로 한층 깊어진 락 시크 바이브를 풍겼죠. 제니는 원숄더 티셔츠에 오버사이즈 데님을 매치하거나 크롭 톱과 선글라스로 편안한 힙 시크를 연출했습니다. 이번에도 과감한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끈 건 리사인데요. 고양이 집사이기도 한 그녀는 고양이 패턴 팬츠에 귀여운 고양이 머리띠, 핑크 크롭 굿즈 티셔츠까지 매치하며 키치한 모습을 보여주었죠.

@jennierubyjane
@sooyaaa__
@sooyaaa__
@sooyaaa__

무대가 끝난 후 공연을 위해 힘쓴 크루들이 다 함께 기념사진을 남기는 것 또한 잊지 않았습니다.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맞춰 입은 레터링 티셔츠는 이들의 결속력을 보여주는 단단한 지표와도 같죠.

마지막 앵콜 무대까지 4인 4색 개성 가득한 굿즈 티셔츠 스타일링으로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생겼으니, 앞으로 남은 공연들도 더욱 주목하지 않을 수가 없겠죠?

사진
각 Instagram

      SNS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