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킹 선글라스의 붐은 옵니다
러닝 붐과 함께 찾아온 트래킹 선글라스 트렌드. 날렵한 쉐입,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디자인으로 힙한 무드를 자랑하는 트래킹 선글라스야말로 이번 시즌 가장 핫한 아이템 중 하나입니다. 스포티한 아이템이지만 의외로 어떤 데일리 룩에도 잘 어울리는 마성의 아이템 트래킹 선글라스! 올여름 꼭 사수해야겠습니다.


제니가 착용하는 아이템들은 매번 유행이 됩니다. 다음 타깃은 아무래도 무대 리허설 중 쓴 트래킹 선글라스인 듯한데요. 이미 “제니 선글라스”로 핫해진 몽벨의 트래킹 선글라스는 벌써 품절은 물론이고 중고거래 사이트에서도 높은 몸값을 자랑합니다. 이렇게 스포티한 디자인의 선글라스를 가장 힙하게 연출하는 방법은? 바로 제니처럼 타이트한 슬리브리스와 상대적으로 볼륨감 있는 패러슈트 팬츠, 그리고 카무플라주 프린트 볼캡과 스타일링하는 것! 굳이 선글라스를 쓰지 않더라도 모자챙 위에 툭 하고 얹는 것 역시 쿨한 애티튜드로 작용합니다.


이것저것 챙겨야 할 것이 많은 여행에서 단 하나의 선글라스를 골라야 한다면 단연 트래킹 선글라스가 정답입니다. 식구들과 이탈리아로 떠난 김나영은 오클리의 아이자켓 선글라스 하나로 다양한 스타일링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슬리브리스 미니 드레스에 화사한 패턴 셔츠를 걸친 러블리한 룩에도, 체크 셔츠에 러닝 팬츠를 매치해 캐주얼한 아웃도어 룩에도 트래킹 선글라스는 이질감은커녕 모든 룩을 쿨한 아웃핏으로 만들어주죠.



아멜리아 그레이가 꽂힌 이번 여름 패션은 슬리브리스나 비키니 톱에 헐렁한 농구 바지를 골반에 걸쳐 입는 것! 여기에 항상 빼놓지 않고 꾸준히 착용하는 액세서리는 바로 선글라스입니다. 그녀는 이미 베이식한 블랙 선글라스를 비롯해 다양한 컬러 렌즈 고글을 소장 중인데요. 트레킹 선글라스가 가진 스포티한 무드는 아멜리아 특유의 젠지스럽고 자유분방한 매력을 배로 살려줍니다.



원마일 웨어가 마냥 편해 보이지 않도록 스타일링 하는 것은 영원히 골치 아픈 숙제입니다. 의도한 대로 진정한 꾸안꾸처럼 보이고 싶다면 베이식한 선글라스 대신 트레킹 선글라스를 선택해 보세요. 그 자체로 캐릭터 강한 트래킹 선글라스는 옷차림에 힘을 넣어주니까요. 특별할 것 없는 올 화이트 파자마 셋업에 이 선글라스만 더해준다면 금세 트렌디한 꾸안꾸 룩으로 변신하죠.


미래적이고 날렵한 디자인이 특징인 이 선글라스는 의외로 섹시한 아웃핏에 남다른 케미를 자랑합니다. 멋진 스포츠카에서 내리는 셀피를 공개한 시미 카드라의 아웃핏을 보면 확실하게 이해되죠. 깔끔하게 넘긴 슬릭 번 스타일로 슬리브리스 톱과 아찔한 길이의 미니스커트 차림이었는데요. 여기에 쓴 작은 프레임의 샤프한 고글이 남다른 카리스마를 뿜어내는 그녀의 분위기를 살리는데 중요한 장치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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