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다 가기 전에 부지런히 신어야 할 신발

노경언

맑고 투명한 클리어 슈즈

젤리 슈즈를 비롯해 발등이 투명하게 비치는 플립플롭, 신데렐라의 유리구두를 연상케하는 아크릴 힐 슈즈 등 깨끗하고 맑은 클리어 슈즈가 인기입니다. 훤히 비치는 살갗은 한여름의 무더위를 날려주는 듯 시원해 보이고 다리 라인을 더욱 매끈해 보이게 만드는 효과까지 얻을 수 있죠. 가을이 오기 전, 부지런히 신어야 할 여름 한정 슈즈를 눈여겨보세요.

@anoukyve
@haileybieber
@sasha.mei
@ashbegash
@izzipoopi

가장 손쉽게 꺼내 신을 수 있으면서도 여기저기 무난하게 활용 가능한 플립플롭. PVC 소재의 투명한 스트랩 덕분에 시원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줄 수 있습니다. 도심에서도, 휴양지에서도 빛을 발하는 아이템 중 하나죠.

@amysmilovic
@jessi.caparella
@lizzyhadfield

오래 걷거나 평소보다 활동량이 큰 하루를 앞두고 있다면 샌들로 착화감을 높여 보세요. 클리어 슈즈는 캐주얼한 이미지가 강하지만 뒤꿈치가 막힌 샌들 형태를 고르면 의외로 오피스룩에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슈즈의 독특함 덕분에 패셔너블한 이미지까지 덤으로 가져갈 수 있다는 사실!

@13anna13
@helentu
@tessrosebaldwin
@itsmilan__

낮은 키튼 힐부터 높은 플랫폼 힐까지 클리어 슈즈의 매력은 여기저기 다채롭게 드러납니다. 와이 프로젝트와 멜리사가 협업해 출시한 앞코 뾰족한 젤리 슈즈는 글래머러스한 무드를, 올블랙 차림에 클리어 슈즈 하나로 포인트를 준 테스 로즈 볼드윈의 룩은 모던하면서도 강한 인상을 남기죠. 반면 미래적인 디자인의 플랫폼 클리어 뮬을 신은 밀란 휘튼의 모습은 시선을 압도하는 힘을 가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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