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현실적인 신민아의 관광지 스타일
신민아가 최근 인스타그램과 블로그를 업데이트하며 유럽 여행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루이 비통 이벤트를 위해 찾은 스페인 마요르카부터 이탈리아 피렌체, 독일 뮌헨까지, 다양한 유럽의 도시를 즐긴 그.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패션이 그의 해사한 미소와 잘 어우러집니다.
블랙과 화이트 컬러의 간단한 조합이지만, 신민아는 트렌디한 아이템으로 쿨하게 연출했습니다. 작은 머리를 더 작아보이게 만들어주는 두꺼운 헤어밴드와 발가락 신발이라고도 불리는 비브람 파이브 핑거스가 그 주인공! 유니크한 아이템을 심플한 패션과 매치하니 과하지 않고 담백한 룩이 완성됩니다.
비브람 파이브핑거스브이 소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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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를 계획 중이라면, 그린 컬러의 셔츠를 준비하세요. 화사한 컬러의 셔츠는 단독으로 입어도, 이너 위에 간단하게 걸쳐도 스타일리쉬한 만능 아이템입니다. 특히 해가 쨍쨍한 휴양지로 떠날 예정이라면, 얇은 셔츠는 필수죠! 베이직한 아이템을 활용해 뜨거운 햇볕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세요.
마가렛 호웰코튼 린넨 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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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 핸드폰은 물론 여권, 기념품 등 은근히 챙길 게 많은 여행지에선 넉넉한 수납 공간의 백이 필요합니다. 신민아는 올 화이트 룩에 브라운 톤 백으로 부드러운 룩을 선보였어요. 사랑스러운 퍼프 디자인의 슬리브와 잘 어울리는 컴팩트한 사이즈의 이 백. 스트랩에 따라 백팩으로도, 숄더 백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루이 비통소호 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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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illusomina, 신민아 블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