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채로운 패션까지 완벽 팀워크 자랑하는 올데프
데뷔 10일 만에 음악방송 1위에 이름을 올리며 괴물신인으로 떠오른 ‘올데이 프로젝트’. 재벌가 손녀, 천재 안무가,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신 등 각양각색 타이틀만큼이나 다채로운 올데프 여자 멤버들의 패션도 화제입니다.

정식 데뷔 전 티저 사진부터 트렌디한 이 그룹. 멤버 각자의 고유한 아우라가 느껴지는 스타일링에 절로 눈길이 머무는데요. 애니는 화이트 크롭 톱과 블랙 스커트로 미니멀하고 시크한 룩을 완성했고, 베일리는 윈드브레이커와 트레이닝 팬츠 위에 컷팅된 데님을 레이어드해 힙합 바이브를 제대로 살렸습니다. 영서는 패턴 톱에 블랙 플리츠 스커트를 더해 걸리시하면서도 당찬 에너지를 뽐냈고요. 티저 한 장만으로 세 사람의 개성이 확실히 각인됐죠.


신세계 그룹의 손녀로 연습생 시절부터 네티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던 애니. 168cm의 큰 키와 모델 같은 비율 덕에 무채색 톤의 심플한 룩도 멋스럽게 소화하죠.


애니는 데뷔 후에도 심플하면서 힙한 그녀만의 무드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올데이 프로젝트 합류 소식을 알린 사진 속 그레이 티셔츠와 발렌시아가의 빈티지한 데님 스커트 룩은 작은 주얼리들과 함께 ‘꾸안꾸’의 정수를 보여줬죠.


안무가 출신다운 쿨한 바이브가 묻어나는 베일리는 데뷔 전부터 수많은 케이팝 아티스트들의 퍼포먼스를 만들어내며 이미 댄스 씬에선 알아주는 인물이었습니다. 오버 사이즈 룩에 볼드한 링, 시계와 팔찌를 레이어드 하는 등 캐주얼한 룩에 화려한 액세서리 스타일링이 찰떡같이 어울리죠.


데뷔 전 베일리의 SNS만 훑어봐도 힙합 DNA가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타이트한 컷아웃 톱에 카고 팬츠를 매치해 상하의의 볼륨 대비를 살린 룩부터 해체주의적인 아이템을 자유롭게 조합한 스타일까지. 정형화되지 않은 방식으로 스트리트 무드를 즐기는 모습이 인상적이죠.



도도한 고양이 같은 외모로 덕후몰이 중인 올데프의 막내 영서는 러블리한 디테일이 들어간 룩을 즐기는 편입니다. 밝은 색감과 몽환적인 분위기를 완벽히 소화해내며 그룹 내에서도 독보적인 아우라를 자랑하죠. 앞으로 영서가 선보일 수많은 콘셉트의 룩들이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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