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이드 톱은 3백15만원, 스커트는 가격 미정, 슬라이드는 1백20만원, 양말은 61만원으로 모두 미우미우, 스커트에 두른 카디건은 48만원으로 웰던, 벨트는 2백54만4천원으로 샤넬, 체인 팔찌는 2백34만원으로 발렌티노 가라바니, 선글라스는 70만원대로 톰 포드 제품.
스웨이드 재킷은 가격 미정으로 셀린느, 레이스 장식 슬리브리스 드레스는 가격 미정으로 블루마린, 진주 구슬장식 목걸이는 40만원대로 비비안 웨스트우드, 금속 펜던트 장식 플립플롭은 99만원으로 로에베, 상자 속 주얼리는 가격 미정으로 발렌티노 가라바니 제품.
주름 장식 톱은 50만원으로 모스키노, 스포티한 팬츠는 30만원으로 웰던, 웨스턴 슈즈는 1백47만원으로 골든구스, 선글라스는 61만원으로 미우미우 제품.
프린지 장식 스카프 톱은 1백23만원대로 겐조, 데님 쇼츠는 1백20만원, 라피아 백은 2백90만원으로 로에베, 벨트 장식 팔찌는 63만원으로 미우미우 제품.
꽃무늬 밴드 톱과 브리프, 셔츠, 스커트는 모두 가격 미정으로 겐조, 금속 벨트는 2백30만원으로 미우미우, 검정 부츠는 2백41만원으로 구찌, 리본 모양 헤어핀은 84만원으로 발렌시아가 제품.
속이 비치는 글리터 롱드레스는 가격 미정으로 알라이아, 니트 장식 백은 가격 미정으로 르메르, 두꺼운 뱅글은 가격 미정으로 끌로에, 레오퍼드 슈즈는 1백62만원으로 루이 비통 제품.
컬러풀한 스카프 톱은 92만원으로 보테가 베네타, 커팅이 과감한 수영복과 나무 굽 샌들은 가격 미정으로 에르메스, 프린지 스커트는 44만8천원으로 렉토, 가장 위 뱅글은 2백80만원으로 샤넬, 크고 작은 드레이프 형태의 브라스 뱅글은 가격 미정으로 페라가모 제품.
구슬 하네스와 벨트는 가격 미정으로 르메르, 프린지 백은 가격 미정으로 발렌티노 가라바니, 선글라스는 가격 미정으로 루이 비통, 샌들은 1백32만원으로 로저 비비에, 클러치 백은 2백75만5천원으로 발렌시아가 제품.
검정 스카프와 슬리브리스 톱은 가격 미정, 가죽 재킷은 7백90만원, 구슬 장식 네크리스는 1백60만원, 선글라스는 61만원으로 셀린느, 프린트 쇼츠는 1백30만원으로 로에베, 레이스업 스니커즈 부츠는 2백60만원으로 디올 제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