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향기 가득한 연아 그리고 NEW 미스 디올

꽃 보다 예쁜 연아, 꽃 보다 향긋한 ‘NEW 미스 디올 퍼퓸’.

김연아가 화사한 플라워 스커트를 입은 모습으로 ‘NEW 미스 디올 퍼퓸’ 프레젠테이션 현장에 들어선 순간, 장내에선 탄성이 터져나왔죠. 디올의 상징적인 향수인 미스 디올을 프란시스 커정이 모던한 감성으로 재해석한 ‘NEW 미스 디올 퍼퓸’은 김연아와 너무나 잘 어울리는 향수!

이날 카페 디올에서 열린 프레젠테이션에서는 강인함과 품격, 대담함과 우아함 사이에서 조화를 이루나 미스 디올의 진정한 면모를 살펴볼 수 있었는데요, 그 특별한 헤리티지를 만나볼 수 있는 ‘미스 디올 갤러리 월’, 미스 디올의 컬렉션에서 영감 받은 꾸뛰르 감성의 유니크한 아트 워크 월 등이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이와 함께 미스 디올 트리오를 만나볼 수 있는 부스와 색색의 꽃잎들로 가득했던 가든, 미스 디올을 위해 특별하게 개발된 MISS DIOR 라떼와 애프터눈 티 셋트까지!

이날 김연아의 마음을 사로잡은 ‘NEW 미스 디올 퍼퓸’의 향은 어땠을까요? 프루티 플로럴 &우디 향으로 스타 자스민의 사랑스러운 향이 과일을 한가득 머금은 듯 감미로운 느낌과 어우러지고, 짙고 우디한 앰버 노트가 관능적인 잔향을 선사합니다. 실버 컬러로 빛나는 보우도 빼놓을 수 없는 매력 포인트죠.

싱그러운 과일과 야생화가 가득한 이끼 덮인 숲, 그곳에서 즐기는 한밤의 산책같은 ‘NEW 미스 디올 퍼퓸’과 함께 찬란한 5월을 즐겨보세요.

이 기사는 브랜드 협찬으로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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