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기 넘치거나 따스하거나 4월 트렌드 아이템

신지연

활기차고 생기 넘치는 초록색 VS 일상에 달콤하게 녹아든 따스한 노란색

채소 한 가득

1. Balenciaga 색색의 줄무늬가 청량한 느낌을 전하는 쇼퍼백. 가격 미정.
2. Dolce & Gabbana 절제된 디자인의 카드 홀더. 35만원.
3. Loewe 부드러운 촉감의 나파 가죽 소재 백. 5백50만원.
4. The Row 악어가죽 무늬가 돋보이는 샌들. 가격 미정.
5. Hermes 실버 스터드 버클이 장식된 클러치. 가격 미정.
6. Ferragamo 실버와 그린 컬러 줄무늬가 매력적인 이어링. 89만원.
7. Miu Miu 매듭 형태의 스트랩이 스포티한 느낌을 주는 브레이슬릿. 39만원.
8. Dolce & Gabbana 고혹적인 초록색 라인스톤을 세팅한 이어링. 가격 미정.
9. Camper 방수 소재 가죽으로 만들어진 샌들 힐. 가격 미정.
10. Gucci 기하학적 프레임이 시선을 끄는 선글라스. 가격 미정.
11. Tod’s 독특한 짜임의 가죽 소재 슬링백. 가격 미정.
12. Etro 상큼한 연두색이 봄과 잘 어울리는 백. 2백98만원.

버터 한 스푼

1. Alexander McQueen 실버 메탈 장식이 달린 캐츠아이 선글라스. 59만원.
2. Givenchy 꽃무늬 가죽 소재로 우아함을 배가한 숄더 백. 가격 미정.
3. Versace 체커보드 무늬의 캐주얼한 복서 쇼츠. 1백41만원.
4. Self Portrait 비즈가 장식된 리본으로 포인트를 준 숄더백. 가격 미정.
5. Swarovski 노란 옴브레 컬러로 태양의 빛을 형상화한 브로치. 가격 미정.
6. Roger Vivier 메탈 버클이 시선을 끄는 슬링백. 1백26만원.
7. Jil Sander 퍼 소재의 숄더백. 2백21만원.
8. Hermes 카프스킨 소재의 포켓 카드 케이스. 가격 미정.
9. We11done 하트 넥으로 사랑스러운 느낌을 배가한 브라렛. 58만5천원.
10. Fendi 옐로와 베이지의 컬러 블록이 특징인 플립 백. 2백60만원.
11. Jil Sander 조절 가능한 스트랩이 달린 로고 엠보싱 장식 핸드백. 1백98만원.

포토그래퍼
정요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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