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 기운 받아가세요!
검은 토끼의 해였던 2023년이 지나고, 푸른 용의 해인 2024년이 밝았습니다. 수호신으로도 알려진 청룡은 새로운 시작과 치유를 의미하기도 하죠. 특히 용은 상상의 동물이기 때문에 다양한 소망을 투영한 신비로운 존재로 한국 문화 속에 스며들어 있습니다. 2024년, 청룡의 기운을 받아 진취적이고 역동적인 한 해가 되길 기원하며 브랜드에서는 다양한 용 영상을 공개하고 있는데요. 여의주를 물고 도심에 출몰한 용부터 패션 아이템으로 변신한 포켓몬의 망나뇽까지. 용의 축복이 끝이 없는 연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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