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에서 마주친 뉴 시즌 뉴 아이템 18

바다의 소금기가 지배하는 그곳. 녹슨 무쇠와 억겁의 시간이 쌓여 있는 부산 영도 깡깡이마을에서

이예지

위트 있는 프린트의 크로스백은 루이 비통 제품.

메시 소재 부츠는 꾸레주 제품.

인트레치아토 기법의 제멜리 백은 보테가 베네타 제품.

입체적인 꽃 장식 플랫슈즈는 프라다 제품.

하트 모양의 가죽 클러치는 알라이아 제품.

퀼팅 장식의 가죽 버킷백은 생로랑 by 안토니 바카렐로 제품.

스터드 장식의 락스터드 더블 핸들 백은 발렌티노 가라바니 제품.

정어리 모양 손잡이 버킷백은 보테가 베네타 제품.

부드러운 나파 가죽의 마테라쎄 백은 미우미우 제품.

리본 모양 주얼 장식 토트백은 셀프-포트레이트 제품.

가죽 지퍼 장식 앵클부츠는 알렉산더 맥퀸 제품.

장식적인 굽의 체인 힐은 페라가모 제품.

매끈한 가죽 슬링백 힐은 생로랑 by 안토니 바카렐로 제품.

조형적인 모양의 크러쉬 슬링백은 발렌시아가 제품.

홀스빗 장식 숄더백은 구찌 제품.

자연스러운 주름이 멋진 부아유 백은 지방시 제품.

날렵한 모양의 뮬은 보테가 베네타 제품.

주얼 장식 핸들의 미니 백은 펜디 제품.

포토그래퍼
김신애
어시스턴트
신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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