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린과 윤아가 함께한 예술적 반짝임

윤아와 함께한 키린의 새로운 컬렉션

키린(Qeelin)이 브랜드 앰버서더인 임윤아와 뉴 컬렉션 ‘울루 18 다이아몬드’(Wulu 18 Diamond) 컬렉션을 선보였다.

울루(Wulu)는 키린의 가장 상징적인 컬렉션으로 행운과 긍정적인 에너지, 선과 곡선의 균형을 스타일리시하게 표현한 것이 특징. 브랜드 창립 18주년을 기념하여 출시된 ‘울루 18 컬렉션’은 울루 컬렉션의 상징적인 조롱박 모양에 다양한 각도의 커팅을 통해 획기적인 빛의 파사드를 연출한다. 올해는 여기에 더불어 다이아몬드 세팅을 더하여 울루 18 컬렉션의 우아함을 한껏 살렸다. 이러한 커팅과 다이아몬드의 조합은 움직일 때마다 다양한 각도에서 뿜어져 나오는 빛과 그림자를 선사하여 기하학적이고 추상적인 매력을 뽐낸다. 

이번 컬렉션은 네크리스, 이어링 그리고 뱅글로 구성되었으며 모두 행운을 상징하는 조롱박 모양이 모티브이다. 특히, 후프 이어링은 강인하지만 부드러움을 담은 디자인이 특징이다. 뉴 컬렉션을 포함한 키린의 모든 제품은 롯데 본점 에비뉴엘 3층 키린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